펜트하우스 드라마 7화 줄거리 정리 3부 석경이 유학 그리고 주단태 폭력 짤로 보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드라마 7화 줄거리 정리 3부 시작입니다. 이번 시간은 주단태가 화가나서 석경이를 유학보내려고 하는데요 2부에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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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는 클래식을 듣고 있고 주석훈과 주석경은 주단태가 불러서 방에 들어옵니다. 주단태는 석경이에게 유학가고 싶다고 했으니 유학 가야지 하면서 비행기표를 줍니다. 기뻐하면서 비행기 표를 받는데 주단태는 대신 너 혼자 가는거야 라고 말합니다. 

 

 

석경이는 무슨말이냐고 아빠에게 물어보는데 주단태는 언제까지 오빠 그늘에 있을 수는 없다며 학교성적도 오빠한테 의지해서 받고 더이상 오빠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지라고 말합니다. 석훈이는 안된다고 말하고 석경이는 좋은 성적 받고 싶어서 아빠에게 잘보이고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는데 아빠는 그러면 들키지 말았어야죠 라고 화를 내고 피곤하니깐 더 이상 말하기 싫으니깐 티켓 가지고 꺼지라고 말합니다. 석경이는 아빠한테 빌면서 아빠가 원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하지만 아빠는 그럴 필요 없다고 우리집안에 수치가 될거면 얼굴 안보고 살면 된다고 말합니다. 석훈이도 안된다면서 아빠에게 애원하는데 아빠는 석훈이의 빰을 때리며 석경이 문제로 계속 실망시키니 갈라놓는 겁니다 라고 말합니다. 

 

 

 

조비서가 들어오고 준비가 다 되었다고 보고한뒤 석경이를 강제로 데리고 나가려고 하고 석훈이가 말리자 쉽게 제압당하고 석경이를 끌고 나가는데 심수련이 등장합니다. 심수련은 이게 무슨짓이냐고 말하고 주단태는 시험부정을 했기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하고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끼어들 일이 아니라고 말하자 심수련은 화를 내면서 내 자식이기도 하며 애들이 삐뚤어진 선택을 한것은 주단태의 압박이라고 말하고 아이들의 잘못으로만 몰아가지 말라고 하며 석경이는 유학은 못보내고 내 앞에서 제대로 야단치고 가르친다고 하며 기어이 보내겠다면 심수련도 같이 간다고 말합니다. 심수련은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아마도 처음으로 아빠의 압박에서 막하준듯 합니다. 

 

 

주단태는 자신을 협박하냐고 말하면서 상황이 안좋아지자 석경이는 청아예술제 트로피를 가져올것이며 실패하면 혼자 떠나겠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고 엄마인 심수련은 한번 더 기회를 주자고 하는데 주단태는 꼴통자식을 감싸다니 아빠의 결정이라고 화를 내자 심수련은 아이들에게 상처되는 말을 할거면 혼자 있는게 좋을거 같다고 말하면 애들과 같이 나가버립니다. 

 

 

 

화가난 주단태는 술상을 엎어버리고 나가는데 문옆에서 석훈이가 기다리구 있습니다. 석훈이는 아빠에게 민설아가 기계실에 있었던 사실을 알고 있으며 민설아를 죽인사람이 아빠냐고 말하면서 동생 그만 괴롭히라고 더이상 안참는다고 말하고 떠납니다.당황하는 주단태입니다.

 

여기까지 펜트하우스 드라마 7화 줄거리 주석경 유학 그리고 주단태 폭행에 내용이 였습니다. 다음 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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