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드라마 7화 줄거리 정리 7부 구호동의 등장 짤로 보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드라마 7화 줄거리 정리 7부의 시간입니다. 6부에서는 부당한 대우를 받는 배로나와 배로나의 발언이 민설아의 발언과 같아서 놀라는 헤라펠리스 아이들의 내용은 6부에있는데 궁금하시면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2020/11/23 - [드라마노동] - 펜트하우스 드라마 7화 줄거리 정리 6부 석훈이가 배로나에게 잘해주는 이유 짤로 보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드라마 7화 줄거리 정리 6부 석훈이가 배로나에게 잘해주는 이유 짤로 보는 드라마

 

하윤철은 수술을 하고 있는데 아내의 불륜 사실에 수술에 집중이 안되서 실수를 합니다. 수술이 끝나고 하윤철에게 발시자표시제한으로 메시지가 옵니다. 당신의 아내는 어젯밤 누군가의 별장에 있었습니다. 그 메시지를 읽고 크게 동요하는 하윤철입니다. 

 

심수련의 이야기로 가서 심수련은 가구공장을 둘러보고 있고 그 모습을 조비서가 주단태에게 보고 하고 있습니다. 주단태는 심수련이 무슨 생각이 있는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조비서에게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보고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조비서는 죽은 윤태주비서의 컴퓨터 포렌식 자료를 주단태에게 주고 주단태는 그 파일을 보는데 거기서 민설아의 사진을 보고 놀랍니다. 그리고 과거의 기억을 생각합니다. 민설아가 기계실에 잡혀서 협박을 받고 있을때 자기가 잘못되면 오빠가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기억을 하는 주단태입니다. 주단태는 민설아를 협박할때의 말처럼 현재 민설아가 죽었습니다. (주단태의 협박한 말은 다음날 뉴스 한줄 세상을 비관한 고아가 자살을 했고 나이를 속이고 과외를 했고 등등 결국 주단태가 말한것처럼 민설아의 죽음을 알고 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배로나는 집에 초대를 받아 헤라펠리스 100층에 놀러 갑니다. 심수련은 배로나에게 저녁을 먹고 가라고 말하고 오윤희에게 연락을해서 집에 초대를 합니다. 그리고 심수련은 오윤희에게 사고조차를 철저히 하고 절대 합의를 해주지 말라고 합니다. 배로나는 엄마와 함께 집에 가려고 나가는데 천서진과 반 아이들을 만납니다. 천서진은 오윤희를 보고 보안직원을 불러서 블랙리스트 관리 안하냐고 하며 아무나 들어오는 그런 집이냐고 한번 더 아무나 돌아다니면 책임져야 한다고 보안직원을 질책하고 있습니다. 

 

보안직원은 오윤희에게 가서 크게 소리를 지르며 왜 또 왔냐면서 빨리 나가라며 끌고 갑니다. 그 모습을 보고 비웃듯 보는 반아이들입니다. 배로나는 끌려나오고 엄마에게 헤라펠리스 같은 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엄마의 신장을 반쪽을 팔아서라도 꼭 여기서 살게 해주겠다고 아무도 무시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듣고 배로나는 보송마을에 이사 안간다고 약속하라고 엄마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일 보송 마을에 이사를 가야하고 언제까지 전세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재개발이 된다는 정보로 움직 엄마를 배로나는 학교도 집도 이 모든 상황이 엄마 때문이라고 말하고 화를 내며 먼저가는 배로나입니다. 답답하고 슬픈 오윤희는 부동산에 전화해서 보송마을 집을 다시 팔아달라고 전화를 합니다. 하지만 보송마을 재개발은 다음날 오후에 발표가 날 예정이고 오전에 이규진이 부동산에 가서 오윤희 집을 매매할 계획으로 이규진은 계속 버티다가 오르기전에 시간 맞춰서 파는 건 없이 사는 사람들이 숙명이라면서 기뻐합니다. 그리고 같은 내용을 고상아와 강마리가 통화를 하는 내용을 유제니가 듣게 되는데요.

 

다음날 이사를 가는 오윤희는 배로나에게 학교 끝나면 보송마을로 오라고 말하면서 아침밥인 샌드위치를 주는데 배로나는 샌드위치를 바로 버려 버립니다. 이사를 하고 있는데 부동산에서 살사람이 왔다고 계약을 하러 오라고 말합니다. 오윤희는 지금 이사를 하고 있어서 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웃는 이규진입니다. 그 시각 배로나는 징계로 인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마두기 선생이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천서진이 지시한듯 지켜보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고 자리로 가는 배로나의 책상에 반 학생들이 집단으로 낙서를 해놨습니다. 이건 집단 괴롭힘입니다. 배로나의 책상에는 민설아라는 이름이 적혀있고 반 아이들이 보송마을에 산다고 알게 된것은 유제니의 입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민혁은 배로나가 민설아 자리도 뺏고 집도 뺏었다고 말하고 민설아를 배로나 엄마인 오윤희가 죽인거 아니냐면서 말하고 하은별도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 것이 치욕이라면서 꺼지자로 배로나에게 말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주석훈도 화를 냅니다. 배로나는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데 반 아이들이 안비켜주고 배로나에게 쓰레기를 던지고 괴롭히는 아이들 피해 이민혁을 밀어버리고 물을 뿌리고 도망갑니다.  

그시각 오윤희도 매매 계약을 하기 위해서 가는데 물을 맞고 언덕을 올라가는 할머니를 도와주고 간다고 조금 늦게 부동산에 갑니다. 이규진은 빨리 안와서 답답해 하다가 오윤희가 오는 모습을 보고 사장 책상 밑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오윤희는 자리에 앉아 매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려는 순간 아이가 티비를 키는데 뉴스가 보송마을 재개발한다는 내용을 듣고 도장은 안찍고 살았다고 부자 되었다고 소리칩니다. 

 

그 시각 반 아이들이 괴롭히고 난간 앞에서 대치하고 있는 배로나는 말합니다. 니들은 도대체 민설아에게 무슨짓을 한거냐고 민설아도 나처럼 괴롭혀서 죽은 거냐고 나도 민설아처럼 죽어주길 바라냐고 소리치며 절대 나는 민설아 처럼 안죽는다고 니들이 한 짓 전부 세상알리고 벌 받게 한다고 말하자 아이들이 배로나에게 다가가고 배로나는 밀대를 크게 휘두르다 떨어지게 되는데 그때 등장한 청아예고 구호동 체육선생 배로나를 구합니다. 

 

여기까지 펜트하우스 드라마 7화 줄거리 정리의 끝입니다. 8화 부터는 구호동 체육선생의 이야기와 오윤희가 부자가 되는 이야기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8화에서 만나요.

 

2020/11/25 - [드라마노동] - 펜트하우스 드라마 8화 줄거리 정리 1부 구호동 등장하다 짤로 보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드라마 8화 줄거리 정리 1부 구호동 등장하다 짤로 보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