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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001450)종목정보 현대해상배당금 현대해상뉴스동향 현대해상배타적사용권 현대해상2021년실적개선기대

by 원이세상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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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현대해상(001450)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현대해상은 최근 마중이라는 CF광고가 기억에 남는데요 마중 = 마음이 가는 중 이라는 문구입니다. 

 

매일 돌아오는 발걸음이 더 가벼울 수 있도록 현대해상이 당신의 평범한 오늘을 지킵니다. 라고 광고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은 COVID-19 52주 저점 2020년 3월 19일 16,600원을 찍었으며 52주 고점은 2020년 6월 10일 28,000원 찍고 2021년 1월 22일 종가 20,950원으로 끝났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은 코스피 : 보험업, WICS: 손해보험, 산업군 : 금융, 세부산업군 : 보험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의 세부산업군 : 보험 내 15개 중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5위(1조 8,729억)에 해당이 됩니다. 

 

현대해상(001450)은 EPS : 4,075, BPS : 63,157, PER : 5.14, 업종PER : 7.04, PBR : 0.33 현금배당수익률 : 4.20% 입니다. 

현대해상(001450)의 현금배당 공시를 아래에 준비 했습니다. 

현대해상은 기말 배당을 하고 2019년 기준 2020년 3월 20일 정기주주총회결과는 1주당 880원 현금배당을 했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의 매출 관련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017년 이후에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2020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4.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8.9% 증가 장기손해보험 중심으로 성장하여 10조 7,081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거수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수준입니다.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하락과 사업비율 하락으로 인해 보험 영업적자가 축소되었으며 투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 증가함에 따라 순이익 증가했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의 최근 3개월 기준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개인은 매수를 했고 기관과 외인은 매도를 했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의 자산비율은 자산총계는 483,377억이며 자본비중은 10.38%, 부채비중 : 89.6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의 매출구성은 장기 : 64.54%, 자동차 : 26.87%, 개인연금 : 4.46%, 특종 : 3.22%, 기타 : 0.59%, 해상 : 0.32% 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제품 매출성을 보면 보험료수익 : 81.56%, 이자수익 : 5.14%, 재보험금수익 : 5.07%, 외환거래이익 : 2.25%, 기타 5.98%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은 대표적으로 자동차보험에 대한 인지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광고도 자동차보험에 대해서 나와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 보험은 가격 비교를 해서 보험가입을 하는데 삼성, 현대, DB, 3사의 보험을 비교를해서 가격이 낮은 보험을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자동차 보험은 1년 이후에 소멸이 되기 때문에 보장 내용을 똑같이 설정했을때 가격이 낮은 보험으로 가입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대해상(001450)은 1955년 3월에 설립된 국내 손해보험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해상, 화재, 자동차, 특종, 장기, 연금 및 퇴직보험 등 손해보험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20년 3분기 시장점유율은 16.7%로,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 꾸준히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능화되고 있는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보험사기 패턴을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적용된 보험사기 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현대해상의 어린이 보험을 가입을 했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의 최근 리포터 기준으로 과거 순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2020년 11월 22일 유안타증권리포트 제목이 2021 입니다.

 

최근 리포트를 아주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모든 부문에서의 손해율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손해율이 보험종목에서는 중요한 점입니다.)

 

최근 리포트의 자세한 내용은 보험영업이익은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공히 하락하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자동차보험은 작년 보험료 인상의 효과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며 손해율이 개선될 전망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손해율은 86.4%로 여전히 합산비율이 10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보험료 인하 압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한다고 합니다. 

 

투자영업이익은 올해 3분기 사옥 매각익 영향이 소멸됨에 따라 하락할 전망이며 이를 제외한 경상적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과 신계약 판매 증가에 따른 신규 투자이원 개선과 운용자산 성장 으로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2020년 11월 15일 늘어나는 이익만큼이나 제목인 대신증권 리포트입니다. 

대신증권리포트에서는 현대해상의 배당수익률 전망에 대한 차트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2020년 11월 15일 탄력적인 손익 관리로 이익 안정성 제고 제목인 하나금융투자리포트 입니다. 

손익 관련 제목이기 때문에 하나금융투자 리포트에 준비됀 연간 순이익 추정 차트와 연간 합산비율 추정차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리포트를 확인을 했고 뉴스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현대해상(001450)의 최근 뉴스동향을 확인하겠습니다. 

 

2021년 1월 18일 서울경제 현대해상, 돌봄 비용,소득상실 보장 보험 출시 기사 제목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현대해상이 내인생든든한라이프케어보험이라는 보험을 출시했으며 그 보험은 간병신, 가사보우미 지원, 장애로 인한 소득상실 보장, 손보업계 최초, 재가방문요양 및 노인요양시설 보장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2021년 1월 11월 디지털타임스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가입 400만 돌파라는 기사제목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현대해상 보험과 DB쪽 보험으로 2가지로 자녀 보험을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가입한 사람이 400만을 돌파했다는 기사제목입니다. 

2021년 1월 19일 대한금융신문 삼성,현대, 화재보험 손실 눈덩이 출재전략 수정 불가피 라는 기사제목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온 것은 화재보험 손실이 커진 원인은 지난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울산 아파트 화재사고 등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잇달았기 때문이며 공장화재는 공장 내 고가의 기계·설비의 손해까지 보상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화재 사고보다 손해액이 큰 편이기 때문이며 올해 손보사들이 재보험 전략을 다시 수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1월 15일 뉴시스 손보사, 작년 코로나 반사이익? 수익 1년새 1.4조원 이라는 기사제목을 볼 수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이동량이 줄면서 자동차보험 손햬율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자동차 보험을 다시 가입을 했는데 보험료가 많이 올라서 답답한 마음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자동차보험에 관련되 뉴스를 같이 준비했습니다. 

 

2021년 1월 7일 매일경제 작년 이 맘때 3.5% 오른 차보험료 과연 올핸 얼마나 라는 기사제목을 볼 수 있는데 동결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기사내용은 작년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2020년 11월 23일 머니투데이 내년초 자동차보험료 안 오른다 3년 만에 동결 이라는 기사제목을 볼 수 있습니다. 

2021년 1월 7일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보험엄계 배타적사용권 신청 증가 현대해상 4개 1위 라는 기사제목을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14일 전자신문픽 현대해상, 건강한심혈케어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이라는 기사제목도 볼 수 있습니다. 

보험사 배타적사용권이란 상품의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심사해 일정기간 동안 타사에서 비슷한 상품을 내지 못하도록 막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하면

예를 들어서 현대해상이 A라는 보험을 출시했는데 A라는 상품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가입을 하게 되면서 다른 보험사들이 발 빠르게 현대해상이 출시한 A라는 보험과 똑같이 보험을 만들어서 출시를 해서 사람들이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A라는 상품을 일정기간동안 다른 보험사들이 똑같은 상품 출시를 못하도록 막는것이 배타적사용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0년 12월 2일 헤럴드 경제 대형보험사 제조,유통 분리 가속 생,손보 한 설계사에 가입한다 라는 기세제목을 볼 수 있습니다. 

제목과 내용이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설명을 하자면 제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가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생명보험을 담당하는 설계사와 손해보험을 담당하는 설계사가 있기 때문에 따로따로 설계사에게 가입을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을 한 사람이 생명보험도 손해보험도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산업군이 합쳐지면 경쟁이 생기고 잉여인력이 나오기 때문에 생명보험이든 손해보험이는 노사 관계 악화 부분에 기사들이 나올듯 합니다. 

 

그리고 저점을 확인하고 매수를 하면 좋겠지만 저는 시드머니가 없어서 그냥 지켜봐야겠습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현대해상(001450)종목정보 현대해상배당금 현대해상뉴스동향 현대해상배타적사용권 현대해상2021년실적개선기대였습니다. 다른종목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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