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090850) 복지포인트 관련종목 선택적 복지 포인트 기업 국내 복지서비스 1등 기업

이지웰(090850)은 003년 1월 14일에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 전자상거래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12월 2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 했습니다. 

이지웰(090850)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총 4개이며, 당사를 포함한 선택적 복지제도 관련 콘텐츠 제공 및 종합의료정보제공, 멘탈헬스케어, 여행관광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기업이 자체 운영관리하는 사내 복지제도를 전문사업자에게 위탁함으로써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음

 

선택적 복지 서비스란 

-직원이 예산 내에서 라이프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복지항목과 수혜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개인의 욕구에 대한 반영도가 높기 때문에 복지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업복지시장 시점 점유율이 있는 기업 3가지

1.이지웰

-대한민국 복지기준을 만들어가는 MARKET LEADER 

이지웰 서비스 규모는 위탁 복지예산 1.4조원, 고객사 수 1700개사, 회원수 175만명, 복지컨텐츠 410개, 제휴업체수 2970개사 (2019년 12월 기준)

2.SK베네피아

-SK가 만드는 최상의 복지서비스 베네피아는 약 800개 고객사와 약 90만명 회원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3.이제너두 

-선택적 복지제도의 첫 시작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한 세상

 

선택적 복지제도 플랫폼 사용자

1.중앙공무원

2.지자체공무원

3.공기업

4.일반기업

 

이지웰 내년에 기대되는 부분 

2021년 점점 증가하는 복지 예산에 국내 선택적 복지 플랫폼 기업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그중에 이지웰은 공공복지사업,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마켓이 구축 되어 있고 마켓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모든 상품 가격을 통일해 복지몰의 경쟁력을 높여온 모습입니다.

사기업에서는 복지포인트 미도입률이 75%로 추정되고 있어 향후 사기업 위주 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복지 플랫폼 사업은 광역지자체에서 공공복지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400 억원 규모의 수주 예정이며 특히 아동 보육과 고용 관련 분야에서 선적용 가능성 이 높고 내년에는 약 700 억원대의 금액 수주를 예상한다. 지역화폐 사업의 경우 2020 년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9 조원, 2021 년은 15 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웰은 지자체 별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기존 CP 사들을 지역별로 구분 해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업 진출도 용이하다. 대전시와 9 월 ‘온통대전’ 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몰 개설이 완료되면 대략적인 사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에 온라인 복지몰 비중을 늘리면서 내실을 다졌다면, 이제 탑라 인 성장에도 관심을 가질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