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 레이크 TO THE LAKE 시즌1 1화 줄거리 정리 1부

이번 시간은 투 더 레이크 시즌1 1화 줄거리를 정리한 시간입니다. 투 더 레이크는 모스크바에서 알 수 없는 병이 생기면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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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레이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일부 보기 어려운 부분은 생략을 했으니 드라마를 보시면 됩니다. 

아냐가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세르게이는 아냐를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진정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세르게이의 현재 가정의 모습입니다. 현재 가정의 구성은 남편 : 세르게이 아내 : 아냐(현처) 그리고 아들 : 미샤 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핸드폰에 문자 메시지를 보고 세르게이는 할 일이 있다며 어디로 가는데요 

바로 아들을 보러 갑니다. 세르게이의 아들을 보러가는 날이였던겁니다. 아들의 이름은 안토냐 전처가 아들을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할머니는 전처의 친정엄마입니다. 세르게이가 전처에 어머니한테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전처의 등장 전처의 이름은 이라 입니다. 

이라가 미쳤냐면서 세르게이를 다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 안토냐에게 아빠는 지금 다른 가족과 산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세르게이는 안토냐를 현처가 있는 집에 주말 동안만 데리고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라는 싫어합니다. 

주변이 갑자기 소란스러워 지면서 이라의 친정어머니가 달려갑니다. 

세르게이와 이라가 말싸움을 하고 안토냐 아들을 데리고 떠납니다. 

새로운 등장인물 입니다. 료냐입니다. 알콜 중독 치료소에 있는 딸을 퇴원시키기 위해서 갑니다. 

치료소에서 이젠 따님 술 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돼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딸 등장합니다. 딸의 이름은 폴리나 입니다. 

딸에게 라떼는 말이야 스킬을 시전하는 아빠 료냐 입니다. 

아빠와 딸이 운전해서 집으로 가고 있는데 무단횡단하는 사람때문에 사고가 날뻔합니다. 

아이고!! 자동차가 캐딜락입니다. 

할머니가 이상합니다. 

세르게이가 준비한 드론을 테스트를 하면서 미샤가 한마디합니다. 

아저씨가 모르셔서 그러는데 민간 항공기 고도는..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세르게이는 미샤에게 아저씨라고 안 부르면 안될까? 라고 이야기를 하던중 료냐를 만납니다. 

료냐는 세르게이에게 저녁초대를 합니다. 딸인 폴리나와 료냐의 아냐 마리나와 잡아먹을 듯 싸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샤는 폴리나를 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폴리나는 미샤에게 장난을 치듯 입술을 내미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미샤의 알 수 없는 저 표정 

 

이렇기 시즌1 1화 1부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등장인물을 소개하다가 끝났는데요 2부에서는 등장인물의 성향과 자세한 설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10/28 - [드라마노동] - 투 더 레이크 TO THE LAKE 시즌1 1화 줄거리 정리 2부

투 더 레이크 TO THE LAKE 시즌1 1화 줄거리 정리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