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드라마 18화 줄거리정리 2부 시간입니다. 1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주단태의 새로운 애인이 생겼습니다. 오윤희입니다. 둘이서 키스를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군요 1부의 내용은 아래에 준비 했습니다.
2020/12/30 - [드라마노동] - 펜트하우스 드라마 18화 줄거리 정리 1부 주단태의 새로운 애인 오윤희 심수련 집에서 나가고 혜인이는 안전하게 미국으로 갑니다.
펜트하우스 드라마 18화 줄거리 정리 1부 주단태의 새로운 애인 오윤희 심수련 집에서 나가고 혜
펜트하우스 드라마 18화 줄거리 정리 시간입니다. 17화의 줄거리는 아래에 준비 했습니다. 2020/12/25 - [드라마노동] - 펜트하우스 드라마 17화 줄거리 정리 2부 하윤철 청아의료원 원장이 되다 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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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시작은 1부의 연결되는 부분 바로 주단태의 부탁드로 집에가서 심수련의 옷을 챙겨서 연락을 해달라고해서 집에 가게 됩니다.
오윤희는 심수련의 빨간 드레스를 꺼내서 입고 혼자 신나서 거울공주 놀이를 하고 있는데 뒤에 주단태가 와 있습니다.
키싱구라미 주단태는 오윤희랑 키스를 합니다.
한편 심수련은 혜인이에게 연락을 받고 로건리에게 알려줍니다. 로건리는 다행이 검사결과 몸에는 이상이 없고 혜인이 걱정은 하지마세요 최고의 의료진과 최고의 치료를 할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심수련이 주단태와의 계약은 어떻게 되고 있냐고 물어보자 로건리는 내일 모든 계약절차가 끝납니다. 이제 시작해야죠 3일 후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로건리는 미끼를 물겠죠 라고 말하며 2020 소프라노 그레이스 조 독창회 아이들을 위한 특별 프라이빗 공연 티켓을 심수련에게 줍니다.
심수련은 똑같이 당해보면 알겠죠 라고 말하면서 다음 이야기로 갑니다.
이규진은 주단태와 천서진을 불러서 서류를 보여주는데 심수련이 상간녀위자료소송청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위자료로 100억을 요구 했습니다.
심수련의 조건은 펜트하우스 포기, 양육권 포기, 친권 포기, 아이들 접근금지, 재산의 90%에 해당하는 돈 지급 입니다.
천서진과 주단태는 화가 났습니다.
천서진이 집에 돌아가고 또 다시 협박메시지를 받는데 이번에는 음성메시지 입니다. 메시지에 내용은 “내 동영상 선물 마음에 들었나요 천서진 스승님” 입니다.
천서진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침실을 엎어버립니다.
다음날 오윤희는 심수련에게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안되서 오윤희는 심수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냅니다. ‘수련언니, 펜트하우스에서 옷이랑 화장품 좀챙겨왔아. 언니 있는데 알려주면, 내가 갈께’ 라는 메시지 입니다.
오윤희는 집을 나갈려고 하는데 로건리에게 전화가 왔고 계약을 진행 하자는 요청에 따라 계약이 진행이 됩니다.
주단태는 로건리에게 대표를 자기가 하겠다고 말합니다. (투자자들 설득 및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하면서요) 로건리는 오윤희 씨한테 들었다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주단태는 다음주 투자설명회 미팅을 잡겠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로건리는 좋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로건리는 계약도 잘 이루어진 기념으로 초대장을 선물로 줍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오윤희는 맞아요 이번에 그레이스 조가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독창을 한다고 말합니다.
로건리는 헤라펠리스 사람들을 초대하고 싶다며 리무진을 보내준다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너무 좋아하면서 감사 인사를 하자 로건리는 주 회장님 우린 이미 완벽한 파트너가 됐습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레이스 조에 공연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주단태와 천서진을 기달리고 있는데 강마리가 로비에서 천서진과 주단태가 나눴던 대화를 들었고 그 내용을 알려줍니다. (오윤희가 별장에 있었고 왜 해명을 안하고 전화는 왜 안받고 그런 내용입니다.)
드디어 주단태와 천서진이 나타나자 로건리 비서인 홍비서가 나타나고 파티장으로 모시겠다고 하고 아이들은 커뮤니티실에서 보면 된다고 말합니다
한편 오윤희와 배로나는 로건리를 만나고 있습니다. (오윤희가 감사인사를 하기 위해서 딸과 함께 로건리한테 간것입니다.) 오윤희는 그때 티비 앞에 있는 가방을 보고 ‘어디서 봤더라’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윤희 모녀가 가자 심수련은 나와서 먼저 가겠다고 말하는데 로건리는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한편 리무진을 타고 가고있는 주단태, 천서진, 강마리, 고상아, 이규진, 하윤철 입니다. 다 같이 술을 마시는데 술을 마시고 잠들어버립니다.
시간이 지나서 엄마에게 연락을 받은 제니는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에 놀라고 전화가 끊어집니다. 그리고 전화가 안됩니다.
하은별과 이민혁은 밖에 나가서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문이 잠겨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함께 문을 열어 볼려고 하는데 방송이 나옵니다. 곧 방송이 시작되니깐 자리에 앉으라고 말합니다.
같은 시각 버스에 갇혀있는 주단태, 천서진, 강마리, 고상아, 이규진, 하윤철은 정신을 차리고 아이들은 부모님이 갇혀있는 영상을 보게 됩니다.
펜트하우스에서 움직이는 로건리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게 된 아이들입니다. (민설아를 괴롭혔던 곳입니다.)
한편 버스에서는 갑자기 휘발유가 쏟아지고 버스안에 폭탄을 인지하게 됩니다.
버스 주변에 불을 만들어 공포감을 조성하고 버스 앞에 가면을 쓴 사람이 등장하고 그 모습을 보는 아이들을 패닉상태가 되고 로건리는 “과거에 니들이 한짓을 니 부모들이 그대로 돌려 받는건데 뭐 잘못됐어?니 부모들이 대신해서 죽는거야 ” 라고 말합니다.
과거에 아이들이 민설아를 괴롭힐때 정말 차 안에서 불이 났고 민설아를 버리고 아이들은 도망쳤습니다.
민설아의 일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떻게든 살려고 조수석의 머리 받침대를 꺼내 들어 조수석 유리를 계속 때렸다.
죽기 살기로 모든 힘을 쏟아 유리를 떄리니 유리가 바스라졌다. 천만다행이였다.
폐차장을 뒤로 한 채 뛰쳐나오는데 멀리서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모르게 "엄마"를 소리치며 자리에 주저않았다.
그때 난 왜, 엄마를 불렀을까...?
나에게도 엄마가 있었다면... 그런 일을 겪지 않았을까...?
폐차장에 있는 사람은 심수련입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19화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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