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드라마 18화 줄거리 정리 시간입니다. 17화의 줄거리는 아래에 준비 했습니다.
18화의 시작은 17화의 끝 부분과 이어집니다. 주단태의 머리 빵꾸 각이지요
심수련은 아이들을 챙겨서 도망을 가려고 하는데 양미옥이 말립니다. 주단태에게 죽을수도 있다고 빨리 도망가라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심수련” 이라고 소리치며 심수련은 찾고 있습니다.
심수련은 아이들을 꼭 데릴러 올거라고 그때까지 석훈이 석경이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도망갑니다.
주단태는 조비서에게 전화해서 심수련을 당장 잡아오라고 하는데 석훈이가 주단태의 전화기를 뻇어버리고 주단태는 석훈이를 때리려고 하는데 석훈이는 잘 막고 “엄마 내버려둬요 쫓아가면 다 불어버릴꺼에요 민설아가 여기 헤라펠리스에서 죽었다는 사실” 이라고 말하자 주단태는 석훈이를 때립니다.
석훈이는 주단태에게 맞고 이렇게 말합니다. “때릴려면 때리세요 이제 아버지 따위 안무서우니깐”
심수련은 헤라펠리스에서 도망가서 로건리의 호텔로 갔습니다. 로건리는 심수련에게 혜인이 잘 떠났어요 미국에 도착하면 연락이 올꺼에요 라고 말합니다. (주혜인을 책임지고 미국 병원까지 같이간 인물은 로건리의 비서 바로 홍비서입니다.)
심수련은 자기 때문에 아이들(민설아, 주혜인, 주석훈, 주석경)이 불행해 진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립니다.
로건리는 심수련은 안아서 위로하면서 “여기 일 다 끝나면 제가 혜인이에게 데려다 줄께요 같이 미국에 가요 주단태한테 벗어나서 새로운 인생 할 수 있게 제가 도와줄께요” 라고 말합니다.
심수련은 “제가 새로운 인생을 살 자격이 있다고 생각헤요? 우리 설아를 죽을만큼 괴롭힌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해요 이런 나를 용서 할 수 없어요” 라고 말합니다.
로건리는 “당신 행복하게 만들어 줄꺼에요” 라고 말합니다. (동생 민설아도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로건리가 도와주려고 하는듯 합니다.)
이때 주단태한테 전화가 오고 심수련이 거부하자 주단태는 전화기를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주단태는 비밀의 방문의 열려있는것을 확인을 하고 들어가는데 비밀의 방은 아수라장이 되어 있고 금고에 물건들은 전부 없어졌습니다.
이때 조비서는 주단태에게 주혜인이 미국비행기에 탑승을 했다는것을 보고하고 주단태는 머저리 같은 놈이라고 그걸 자랑이라고 말하냐고 빨리 심수련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만나자고 말합니다. 오윤희는 자고 있는 딸을 보고 나가려고 하는데 심수련에게 전화가 옵니다. 오윤희는 속으로 ‘내 딸만 지키면되’ 라고 생각을 하고 전화를 거부합니다.
오윤희와 주단태가 만나고 술을 한잔하기 시작합니다.
주단태와 만나고 있는데 다시 심수련에게 전화가 옵니다. 주단태는 전화를 받으라고 합니다. (심수련에게 전화온것을 알게됩니다.)
오윤희는 전화를 받고 심수련은 오윤희에게 주단태가 내딸 죽음과 연관되어 있어 내일 같이 경찰서에 가서 증언을 해달라고 믿을 사람은 윤희씨 밖에 없다고 부탁을 하는데 오윤희는 대답을 하지 않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심수련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냐고 말하고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알려주면 당신은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 라고 말하자 주단태는 오윤희가 원하는 모든것 이라고 말하고 키스를 합니다. (주단태와 오윤희가 손을 잡았습니다.)
심수련은 계속 오윤희에게 전화하는데 주단태와 키스를 하면서 전화를 안받습니다.
심수련은 힘들어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로건리입니다.
다음날 오윤희는 알수 없는 방에서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주단태의 쪽지를 확인을 합니다. ‘라운지에 가 있을게요.’
라운지에서 주단태와 오윤희는 아침을 먹기 되고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자기에 대한 태도가 바뀐 이유가 궁금하다며 물어보고 오윤희는 주단태의 옆자리 비어 있고 당신은 나에게 흔들렸고 더이상의 이유가 필요하냐고 말합니다. (오윤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주단태에게 붙은겁니다.)
한편 협박메시지를 받은 천서진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비서에게 보고를 받는데 비서는 협박메시지를 보낸 사람을 추적할 수 없고 천서진에게 말하는데 천서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찾아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로비에서 만나가 된 천서진과 오윤희입니다. 천서진은 마지막 경고라고 말하며 주단태에게 떨어지라고 말하는데 오윤희는 남자 너무 믿지마 천하에 쓸데없고 간사한게 남자 마음이야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나는데 천서진 앞에 주단태가 나타납니다.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가서 어디서 오는 길이야 라고 물어보는데 주단태는 출장갔다가 방금 도착했어 씻고 바로 출근 해야되 나중에 연락할께 라고 말 하고 저리를 떠납니다.
주단태는 집에 갔고 조비서한테 맞고 피를 흘리는 양미옥을 보고 나를 배신하고 심수련에게 붙은게 언제부터 인지 물어보는데 양미옥은 배신한적 없고 구호동이라는 사람한테 약점을 잡혀 어쩔수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한편 청아예고 이야기로 가서 은별이는 엄마가 불륜을 하고 있다는 충격에 벗어나지 못하고 아니야 라고 소리지르고 마두기에게 머리가 아파서 양호실에 간다고 말하고 이사장실에 가서 엄마의 핸드폰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잠금 패턴이 있고 결국 못풀고 있는데 천서진인 들어와서 은별이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뺏은다음 엄마 핸드폰은 왜 라고 말하는데 은별이는 엄마에게 더러운 손대지마 엄마한테 개실망이야 라고 말하고 이사장실을 나갑니다.
한편 심수련을 만나는 오윤희는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고 심수련을 믿는다고 말을 합니다.(오윤희는 심수련의 조력자의 정보와 심수련이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겁니다.)
심수련은 그사람(주단태)와 끝낼 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오윤희는 심수련에게 질문을 하며 속으로 ‘제발 여기서 그만두겠다고 해 제말 아무것도 하지마 그러면 나도 멈출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심수련은 죄를 짖고 아무일 없다는듯 살면 안되는 거잖아 난 내 인생 걸었어 진실은 어떻게든 밝혀진다고 믿어 윤희씨가 그날 있었던 일 경찰에 말해주면 하나씩 터트릴꺼야 라고 말합니다.
오윤희는 해줄 말이 없어 그날 난 너무 많이 취해 있었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었어 라고 말하는데 심수련은 정말 아무것도 본 거 없어? 라고 다시 묻습니다. 오윤희는 끝까지 거부 합니다.
이때 오윤희에게 전화가 옵니다. 딸 전화 입니다. 오늘 시험 잘 봤다는 내용이고 딸과 전화를 끊고 오윤희는 생각을 합니다. ‘진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할까? 날 감방에 처 넣겠지 아니 로나까지 죽일지 몰라 정신차려 오윤희 로나만 생각해’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윤희는 심수련과 헤어지고 바로 주단태에게 가서 심수련과 만났고 거처와 조력자는 조금 기달려 달라고 하고 의심가는 사람도 있는데 확실해 지면 말하겠다고 합니다. (오윤희가 조력자로 의심하는 사람은 바로 로건리입니다.) 주단태는 부탁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고 오윤희는 딸의 문제를 부탁 합니다.
주단태는 마두기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마두기는 오윤희 집에 찾아가게 됩니다.
마두기는 오윤희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고 로나는 특별 관리를 할것을 약속 합니다.
한편 고상아와 강마리는 타로카드로 점을 보고 있습니다. 타로카드의 마지막 카드는 바로 죽음을 뜻하는 카드가 나왔고 곧 누군가 죽을지도 몰라 라고 고상아와 강마리에게 말해줍니다. (엄청 잘본다고 해서 돈을 더 주고 점을 보러온 고상아와 강마리입니다.)
한편 오윤희는 주단태의 집에 가서 심수련을 물건을 챙기고 심수련에게 연락을 하라는 주단태의 부탁을 받고 집에가게 됩니다.
여기까지 펜트하우스 드라마 18화 줄거리 정리 1부 였습니다. 2부에서 만나요.
2020/12/31 - [드라마노동] - 펜트하우스 드라마 18화 줄거리 정리 2부 버스감금 오윤희야망 키싱구라미 상간녀위자료소송 리무진납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