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스나이퍼:암살자의 최후(SNIPER ASSASSIN'S END)리뷰 간단줄거리

이번에 포스팅을 하게 된 영화는 2020년 스나이퍼:암살자의 최후(SNIPER ASSASSIN'S END)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배우는 에밀리 테넌트 배우 입니다. 1990년생으로 가장 젊은 배우입니다. 

 

2021년 5월 1일 오늘도 배민으로 도시락을 시키고 넷플릭스를 열어서 밥을 먹으면서 무슨 영화를 볼까 하면서 보니 범털 낙원원의 밤은 보았고 스나이퍼??!! 오 스나이퍼 하면서 2020년 스나이퍼:암살자의 최후(SNIPER ASSASSIN'S END)를 선택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가 준비한 줄거리는 유명 정치인이 생방송 연설 중 암살당하고, 해병대 출신 브랜더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억울한 그가 도움을 청한 곳은 전설의 저격수로 은퇴한 자신의 아버지. 부자는 함께 도망자 신세가 되는데, 드들을 뒤쫓는 건 CIA뿐이 아니었다. 

 

출연진을 보겠습니다. 

아키모토 사야카 일본의 여배우이며 가수이며 1988년생 입니다. 

채드 마이클 콜린스 배우면서 영화 프로듀서이며 1979년생 입니다.  

 

 

톰 베렌저 미국 배우이며 1949년생 입니다. 

로클린 먼로 캐나다 배우로 1966년생 입니다. 

라이언 로빈스 캐나다 배우로 1972년생 입니다. 

에밀리 테넌트 캐나다 배우로 1990년생 입니다. 

마이클 존슨 캐나다 배우로 1974년생 입니다. 

자 이제 전체적인 리뷰 내용을 적기 전에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인지 하시고 그래도 읽으시겠다면 아래로 내려서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남미의 코스타 베르데에 브루노 다이스는 미국과 크게 거래를 하고 있는 핵심인물로 미국과 통상금지 폐지계약서 두 정상미 만나서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상태로 전날에 다이스가 현장에서 연설을 하려고 하는데 저격을 당하고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CIA에서 용의자가 브래던 베케트로 확신하고 잡으러 갑니다. 

 

그 시각 브래던 베케트는 게임을 하다가 잡혀갑니다. 

5년만에 휴가를 나와서 게임을 하다가 잡혀 간것입니다. 왜 브래던 베케트가 범인이 되었냐면 저격을 졸라 잘하는 군인이며 당시 그곳에서 증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증거는 조작이 되었죠 

국토 안보부 지크 로젠버그도 이 사건을 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각자 조사를 진행하고 브래던 베케트는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는데 총격전을 하고 겨우 살아서 아버지한테 갑니다. 

아버지를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다음날 다시 총격전을 합니다. 

브래던 베케트와 아버지를 데릴러 간 요원들은 저격수에게 공격을 당하고 

부자는 저격수를 제압합니다. 

국토 안보부 지크 로젠버그로 인해서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알게 되고 

CIA와 요원들을 브래던 베케트 미끼로 범인을 잡으려고 했으나 아들이 인질이 되면서 아버지는 저격을 하게 됩니다. 

전설의 저격수 입니다. 

그렇게 영화가 끝이 납니다. 

 

밥 먹으면서 보기 딱 좋은 영화 였습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2020년 스나이퍼:암살자의 최후(SNIPER ASSASSIN'S END)리뷰와 간단한줄거리 였습니다. 

만약에 이 영화가 생각나서 다시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