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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펜트하우스 시즌3 드라마 1화의 줄거리 2부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1부의 내용은 아래에 준비를 했습니다. 

2021.06.11 - [드라마노동/펜트하우스] - 펜트하우스3 드라마 1화 줄거리정리 1부 칫솔칼 주단태 천서진방장 천서진성악 교도소 방장 교도소생활 구치소방장 구치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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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는 구급차로 긴급 호송을 하고 유동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유동필 바로 제니의 아빠가 교도소에서 나오게 되고 바로 딸에게 전화를 해서 집에서 볼테니깐 금방 집에서 보자고 연락을 합니다. 

 

유동필은 전화를 끊고 조비서에게 그 자식 어디 있냐고 묻는데 조비서는 그 자식이라뇨? 라고 다시 묻자 유동필은 화를 내면서 몰라서 물어? 잘근잘근 뼈까지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이라고 말하고 준비를 찾을 타고 이동을 합니다. 

 

유동필이 조비서에게 딸의 선물을 묻고 딸의 선물을 확인하기 위해서 뒷자석에 있는 가방을 확인하는데 조비서가 놀라면서 옆에 가방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조비서는 심수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때 로건리와 준기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오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홍비서는 로건리를 만나고 준기를 소개받습니다. 그리고 로건리는 직접 운전을 해서 심수련에게 가게 됩니다. 

 

로건리는 심수련을 만나러 가기전 서울은행에 잠시 들려서 가는데 이때 교도관은 로건리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로건리는 확인을 못합니다. 

 

로건리는 서울은행에 많은 돈을 보관하게 됩니다. 

 

한편 주단태는 병원에 왔고 교도관을 주단태의 손에 수갑을 채우려고 하는데 주단태에게 매수된 의사가 검사가 우선이라고 말하며 수갑을 못 채우게 합니다. 

 

주단태는 빠져나와 대기하고 있는 조비서를 만나서 차량 뒷자석에있는 가방속 폭탄을 확인 합니다. 조비서는 주단태에게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한편 로건리는 준기와 함께 심수련을 만나기 위해서 주차장에 도착을 했고 준기를 담배를 태우러 잠시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때 조비서가 준비한 가방을 밀고 오는 한 노인이 보입니다.

이 노인은 주단태가 변장을 한 모습입니다.  

 

심수련은 유동필과 부딪히는데 눈치를 못채고 

 

그사이 주단태는 로건리의 차 옆에 폭탄을 놔두고 유동필은 심수련의 가방안에 있는 헤라팰리스 카드르 복재합니다. 

 

주단태의 계획으로 폭탄이 터지고 심수련은 절망합니다. 

 

주단태는 기뻐하며 자리를 떠나고 급히 다른 곳으로 갑니다. 

 

주단태의 모습을 본 유동필 입니다. 

 

한편 구치소에서는 이번일에 대해서 조사를 받고 있고 하윤철이 주단태를 찌르는걸 본 목격자가 있다며 내일 2심 재판과 집행유예도 물 건너가고 독방으로 가게 됩니다. 

 

목격자는 바로 이규진입니다. 

 

일이 일어나기 전날 주단태는 이규진에게 보석금을 내준다고 거래를 하면서 하윤철의 칫솔을 훔쳐오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규진은 다시 주단태와 손을 잡게 됩니다. 

이규진이 훔친 하윤철의 칫솔을 칼을 만들어서 준비한 주단태는 타이밍을 보고 자신의 배에 칫솔 칼을 찌르며 구치소를 나가게 된 것 입니다. 

 

주단태는 바로 대법관에게 가서 그동안 받은 돈의 얘기를 하며 협박을 하고 바로 병원으로 갑니다. 

 

주단태는 무리한 몸 상태로 움직이다보니 병원에 왔을때는 심정지가 왔지만 병원에서 응급조치와 수술로 주단태를 죽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한편 심수련은 이 모든 일을 할 사람은 주단태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2부 줄거리가 끝이 납니다. 

 

 

우리 같이 3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