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펜트하우스 시즌2 드라마 12화 줄거리 정리 1부입니다. 11화 2부의 내용은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주단태가 나애교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가 되었고 모든 증거와 증언 정황증거가 주단태가 범인이라고 가르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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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펜트하우스 시즌2 드라마 11화 줄거리 정리 2부를 준비 했습니다. 1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로나가 깨어나서 석훈이를 만나게되고 그날 석훈이는 엄마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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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줄거리 2부의 마지막은 지하방에서 심수련을 발견하면서 끝납니다.
12화 줄거리 1부 시작하겠습니다.
지하방에는 심수련만 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로나까지 있었습니다. 로나가 여기까지 오게 된것은 석훈이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지하방을 빠져나오면서 미소를 보이는 심수련입니다.
그리고 천서진이 잘 협조를 한 이유는 오윤희가 이번 일을 잘 도와주면 은별이와 하윤철이 누명을 벗을 수 있고 은별이 목걸이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천서진은 모든 한다고 하고 약속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지금부터 나애교의 사망과 경찰이 오기까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천서진은 수면 유도제 스타녹스를 가루로 만들어서 술에 넣고 그 술을 주단태가 마시게 됩니다. 서재에서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고 자는 주단태를 확인하고 천서진은 주단태의 자동차키와 옷방에서 옷과 구두를 그리고 가방을 챙기고 주단태가 던진 휴대폰을 인공손가락이 이용해서 잠금을 풀고 나애교에게 주단태가 보낸것처럼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주단태의 자켓의 안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서재 비밀 통로를 이용해서 주차장까지 내려가고 오윤희에게 줍니다.
오윤희는 천서진에게 차키와 가방을 받고 주단태의 자동차 안에 있는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제거를 하고 운전을 해서 로건리가 있는 곳까지 갑니다.
로건리는 오윤희가 준 주단태 옷으로 갈아입고 주단태의 자동차를 타고 창고로 출발합니다.
로건리가 나애교를 차로 치는것처럼 운전을 하고 심수련도 연기를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쓰러진 상태로 심수련은 112에 주단태가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고 신고를 하고 쓰러진 심수련을 부축해서 홍비서에게 심수련을 맡기고 심수련은 나애교의 반지를 로건리에게 건냅니다.
로건리는 준비해둔 마네킹을 가방 안에 넣고 가방을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바로 화장터에 가서 직원에게 돈을 건네고 가방을 태워버립니다.
한편 오윤희는 나애교의 유골을 챙기고 헤라팰리스 주차장에서 기달리고 있습니다. 이때 로건리가 주단태의 차를 몰고 주차장에 도착을 했고 오윤희에게 가방을 넘깁니다.
오윤희는 먼저 유골을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가방안에 있는 옷을 천서진이 입고 주단태가 집으로 온것처럼 꾸미고 오윤희는 주단태의 핸드폰으로 조비서에게 당장 애들 데리고 창고로 와 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핸드폰 전원을 끄고 소파 안쪽에 핸드폰을 넣어놓습니다.
그 시각 로건리는 로나와 석훈이가 있는 병원으로 가서 로나를 차에 싣고 석훈이와 함께 별장으로 가게 됩니다.
석훈이와 로건리가 별장을 떠나고 깨어난 로나에게 심수련은 어려운 부탁을 하려고 한다며 로나를 몹쓸 짓 한 사람들 벌하려고 한다고 말하는데 로나는 그렇게 하면 아줌마도 다시 예전 처럼 돌아 갈 수 있는거에요? 라고 묻자 심수련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로나는 결심한듯 아줌마와 설아한테 진 빚 갚고 싶다며 뭐든지 한다고 말합니다. 그맇고 심수련과 배로나는 지하실로 내려가서 준비를 합니다.
오윤희는 준비한 액자와 여러가지 물건들을 찾기 쉽도록 숨기고 지하실 문을 잠그고 빠져나갑니다.
오윤희는 다시 헤라팰리스 100층으로 가서 천서진에게 주단태의 옷과 구두를 태우라고 지시한다음 같이 주단태를 침실로 옮깁니다.
천서진은 오윤희에게 약속을 지키라며 은별이 목걸이를 달라고 말하는데 오윤희는 지하실 열쇠를 주면서 별장 서랍에 있으니 알아서 찾으라고 하고 6시 전까지 돌아오라고 거기도 경찰이 수색을 할것이라고 말합니다.
천서진은 별장으로 가서 서랍 열쇠 구멍에 전부 넣어보면서 맞는 곳을 찾는데 맞는곳이 없습니다. 이유는 지하방 열쇠이기 때문에 서랍 열쇠랑 맞지 않는것이지요 그렇게 소득없이 다시 헤라팰리스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주단태가 깨어나고 경찰에게 체포 당합니다.
주단태가 잡혀가는데 헤라팰리스 로비에서 로건리가 나타나서 주단태에게 자업자득이야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자동차를 수색하고 차 안에서 반지를 발견하고 자동차 네비게이션에 창고와 화장터를 검색한 증거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날 청아그룹 주단태 회장 살해혐의 긴급체포 기사가 나오게 되고 동물 화장터 주인에게 경찰이 주단태의 사진을 보여주며 어젯밤에 온 사람이 맞냐고 묻자 동물 화장터 주인은 맞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황금봉이 있는 사무실까지 가는데 황금봉은 주단태가 죽일듯이 여자를 때렸다는 증언과 때리는 영상이 있는 CCTV를 USB에 담아서 경찰에게 넘깁니다.
주단태는 오윤희를 심수련 살인범으로 만들었던 방식으로 똑같이 당한것을 알게 됩니다.
심수련은 병원에 입원을하고 경찰이 와서 조사를 위해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심수련은 경찰에게 주단태가 죽은것 처럼 위장해서 별장에 가두었고 매일 밤 재산을 넘기라고 했고 말을 듣지 않자 학대를 했다고 말하며 몸에 있는 상처를 보여줍니다.
다음은 배로나 입니다. 경찰은 로나에게 너를 다치게 한 사람 누군지 기억하냐고 묻고 로나는 주단태라고 말합니다.
한편 로건리가 심수련을 찾아 병원에 왔고 심수련은 안고 아무일 없는거죠? 잘 끝났거 맞죠? 라고 물으면서 걱정을 합니다. 심수련은 잘 끝났다고 전부 로건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로건리는 키스를 합니다. 하지만 심수련은 로건리를 살찍 밀어내는데 로건리는 다시 백허그를 하면서 나 앞에서 사라지지마요 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1부가 마무리가 됩니다.
이번 1부 마지막에서는 로건리가 심수련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펜트하우스2 드라마 12화 줄거리 정리 1부 나애교사망까지 주단태긴급체포기사 심수련다시등장 배로나다시등장 동물화장터 나애교유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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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2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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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펜트하우스 시즌2 드라마 12화 줄거리 정리 2부 입니다. 1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나애교 사망계획에 대한 내용과 로건리가 심수련을 생각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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