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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용하는 제품중 세균 많은 물건 4가지

by 원이세상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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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많이 사용하는 제품중 세균이 많은 물건 4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 COVID-19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점을 알아보면 세균은 스스로 외부에 있는 먹이를 몸속으로 받아들여 소화와 흡수를 하는 생물체로 공기, 사람, 몸 속 등 먹이가 공급되는 장소에서 자체적으로 세포분열을 하며 바이러스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세균은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며 세균이 몸에 들어왔을때 몸에서 바로 반응하지만 이에 반해 바이러스는 복제 및 증식 때문에 잠복기가 있으며 바이러스는 숙주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감염성 입자로 바이러스는 스스로 먹거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세포에 침투해 숙주 세포 내에서 효소를 이용해 물질대사와 증식을 합니다.


세균 증식과 세척을 잘 안하는 제품 4가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1.물병(컵,텀블러)
직장인의 책상에는 물병이나 텀블러가 하나씩 놓여있습니다. 머그컵에 비해 병의 길이가 길고 입구는 좁아 세척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로 대략 헹구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날 남아있던 물을 버린 뒤 곧바로 새 물을 담아 마시는 사람들도 있지만 물병에 입을 댄 순간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남은 물은 항상 버리고 따뜻한 물과 세재를 이용해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2. 요가 매트
매트에서 운동을 할 때 땀을 흘리지 않았다 해도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하는 제품입니다.

맨발과 손 그리고 몸애서 나온 노폐물이 결합해 각종 세균을 번식시키기 때문입니다.



3. 주방 수세미
주방에서 사용하는 수세미는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통틀어 세균이 가장 많이 기생하는 물건 중 하나로 알고 있는 제품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일주일에 한 번씩 새로운 수세미로 교체하는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4. 메이크업 브러쉬
여성의 화장 도구는 주로 아침에 사용되며 퇴근 후 집에 돌아오고 나서 사용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브러시에는 화장품과 피부 유분기 각질 등이 세균과 함께 엉겨 붙어 있어서 브러시를 세척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세균 배양하는 접시가 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메이크업 브러시는 적어도 2~4주에 한 번 빨는것을 추천하고 방법은 실온의 물에 샴푸를 풀어 비눗물을 만들고 브러시를 담근 뒤 30초간 세차게 휘젓는다. 그 다음 흐르는 물로 헹군 뒤 깨끗한 수건 위에 올린 다음 말리면 된다.

 

 

여기까지 준비한 많이 사용하는 제품중 세균이 많은 4가지 물건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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