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도 펜트하우스시즌2 드라마 4화 줄거리 정리 1부의 시간입니다.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너무 좋습니다. 3부의 마지막은 하윤철은 강제로 키스를 하고 주단태가 들어오는 장면에서 마무리가 되었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준비를 했습니다.
2021/03/01 - [드라마노동/펜트하우스] - 펜트하우스2 드라마 3화 줄거리 정리 2부 도비서주단태 이민혁팔 배로나등장 배로나청아예고재입학 하윤철강제키스 진선생과하은별
하윤철과 천서진은 주단태가 들어온것을 눈치 채고 당황해 합니다.
한편 석훈이는 은별이를 부르고 노크를 해도 답이 없어서 문을 열었더니 침대에 앉아 있는 은별이를 보고 진쌤 안계시냐고 물어보면서 불을 키려고 하는데 은별이는 불을 켜지말라고 합니다.
은별이는 석훈이를 안고 "더이상은 못기다겠어 니 마음 확인시켜줬군아" 라고 말합니다.
석훈이는 당황하고 은별이를 밀고 "뭐하는거야" 라고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은별이는 "주석훈 그냥 가면 어떻게" 라고 말합니다.
주석훈은 "너야말로 뭐하는거야 계약조건은 같이 공부하고 과외쌤 공유하는거 딱 거기까지야 이런식으로 굴거면 과외고 뭐고 다 끊어 다신 부르지마" 라고 말하고 가려고 하는데 은별이는 "하나만 약속해줘 배로나한테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고" 라고 말하는데 석훈이는 "로나랑 나 이제 아무사이 아니야 지운지 오래야" 라고 말하고 떠납니다.
한편 주단태가 호텔방으로 들어오고 천서진은 급하게 하윤철을 드레스룸안에 숨깁니다.
그리고 천서진은 오바하면서 주단태한테 갑니다.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호텔방을 장기 렌트를 했고 쉬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서 쉬라고 합니다.
천서진은 상냥하게 고맙다고 하는데 주단태는 서프라이즈가 있다고 말하며 하윤철이 숨어 있는 드레스룸을 열어서 드레스 몇벌을 준비 했다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드레스를 안보고 뭐하냐고 말하면서 드레스를 꺼내서 보여주는데 천서진은 드레스룸 뒤에 숨어 있는 하윤철 때문에 불안해 합니다.
천서진은 주단태가 드레스룸쪽으로 보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하윤철입니다.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오늘은 편하게 마시자 라고 말하는데 천서진은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가봐야 겠다고 말합니다.
천서진이 먼저 가고 주단태도 가는데 천서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천서진은 다시 뛰어서 호텔로 올라갑니다.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다시 가서 벽으로 밀치고 속셈이 뭐냐고 말하면서 아직 나한테 마음 있지? 그래서 오윤희에 그 딸까지 달고 들어와서 나 자극하는거잖아 그럼 내가 흔들릴거라 생각해? 내가 가진거 다 버리고 당신한테 돌아갈거라고 착각하는거야? 진짜 하윤철다운 생각이다 라고 말합니다.
하윤철은 크게 웃습니다.
하윤철이 웃자 목을 조르는 천서진입니다. 하윤철은 목을 조르는 손을 풀면서 "재미는 있겠다 내가 널 다시 가지려고 연극하는거라면 근데 어쩌지 난 윤희 사랑해 내가 돌아온게 어지간히 신경 쓰이는가 보네 주단태랑 행복한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봐? " 이라고 말합니다.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호텔에 왜 왔는지만 말해 라고 말하는데 하윤철은 뉴욕에서 넌 나에게 왜 그랬는데 라고 말합니다.
(뉴욕에서 뜨거운 밤을 보냈죠)
결국 천서진은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소리치며 말하고 하윤철도 웃으면서 나도 원하는 바야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한편 주석경은 오윤희의 집 앞에 쓰레기를 뿌리고 달걀과 토마토 그리고 락카로 더럽게 만듭니다.
이때 강마리가 나타나서 여기서 뭐하냐고 니가 그런거냐고 묻자 석경이는 아줌마는 모르는척 하세요 살인자와 한패가 아니면요 라고 말합니다.
한편 제니는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생겼습니다.
엄마가 들어오자 제니는 할말이 있다고 말합니다. 강마리는 피곤하다고 내일 하자고 합니다. 결국 제니는 다음에 하겠다고 말합니다.
한편 집에 와서 음악을 듣고 있는 주단태의 해드폰을 벗기는 주석경입니다.
주석경은 주단태에게 배로나가 학교입학을 하게 되었다고 따지고 있습니다.
주단태는 석경이에게 "너 이렇게 흥분할 시간에 청아예술제 준비라도 좀 하는게 어떨까? 다른 애들은 실력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넌 학교장 추천없이 서울음대는 커녕 서울에 있는 웬만한 대학도 못 들어가 넌 내가 훔쳐다준 답안지 없이는 중간고사 못보는 꼴통이잖아 설마 나더러 수능 답안지까지 사오라는건 아니겠지?" 라고 말합니다.
석경이는 아빠에게 "제가 만일 대상트로피 받으면 뭐 해주실껀데요" 라고 말하자 주단태는 "니가 원하는건 모든" 이라고 말하자 석경이는 독립을 시켜달라고 합니다. (은별이랑 같은집에서 사는것이 싫다고 합니다.)
석경이는 아빠에게 무슨수를 쓰더라도 청아예술제 대상트로피 가져오겠다고 말합니다.
다음날 하윤철과 오윤희는 현관문을 청소를 하고 있는데 배로나가 왔습니다.
오윤희는 로나를 보자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는데 하윤철은 내가 불렀다고 말하며 따뜻하게 느낌으로 로나야 어서와라고 말하며 로나를 짐을 들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로나는 방을 구경하다가 하윤철이 놔둔 선물을 확인합니다.
우리, 잘해보자. 돌아보면 언제나 네편이 있다는거 잊지마. 응원한다. -아저씨가-
그리고 로나 핸드폰에 청아예술고등학교에서 배로나 학생의 청아예고 재입학이 승인 되었습니다 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배로나는 과거 미국에 로건리와 있었을때를 회상을 하는데 로건리는 로나에게 설아를 만난적이 없냐고 물어봅니다.
로나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배로나는 우리엄마가 민설아에게 그런짓을 한건 다 제 잘못이에요 제가 청아예고 가고 싶다고 난리피우고 매일 같이 엄마 괴롭혔거든요 그러니깐 절 미워하고 저희엄마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라고 말합니다.
로건리는 청아예고에 있을때 로나를 보면 민설아가 생각이 났다며 민설아가 천서진을 만났을때 부터 민설아의 생각을 말해줍니다.
민설아는 노래하는것이 꿈이였으며 천서진이 팬이였고 청아예고 들어가서 천서진의 제자가 되고 무대에 서서 아름다운 노래 부르고 청아예술제 대상 트로피도 타고 그런 상상을 하니깐 너무 행복한거 있지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노래 할 수 있었을까?
배로나는 교복을 보면서 "민설아 니가 못 이룬 꿈 내가 이뤄줄께 청아예술제 대상 트로피 내가 꼭 탈꺼야 그리고 다신 노래하지 않을꺼야" 라고 혼잣말을 합니다.
부모동의서는 하윤철이 작성을 해주었고 로나가 직접 전화해서 어쩔 수 없다며 미국에 혼자 있는건 맞지 않는다고 오윤희에게 말하면서 반대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습니다.
오윤희는 로나 여기 있으면 안되 청아예고가 어떤곳이지 너도 잘 알잖아 천서진이 가만두겠냐고 라고 말하는데 로나가 등장합니다.
로나는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방금 재입학 승인 문자 났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집을 나가자 하윤철도 같이 나갑니다.
하윤철은 나가면서 오윤희에게 윙크를 날립니다.
하윤철은 아침 안먹은 로나에게 샌드위치를 주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천서진과 하은별입니다.
로나는 하윤철에게 엄마 잘해주라고 말합니다.
한편 급히 회사로 오라고 말합니다. 천서진은 주단태의 사무실로 갔는데 주단태 회장과의 불화설! 파혼설! 이대로 결혼은 무산되나 그리고 프리마돈나 천서진, 숨겨진 남자와 열애설 이라는 두가지 기사를 올리기전 주단태에게 보낸듯 합니다. 작성한 기자는 앞전에 성대결절관련 기사를 쓴 손형진 기자입니다.
천서진은 기사를 보고 놀랍니다.
주단태는 어젯밤 어머니한테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묻습니다.
천서진은 방에 지갑을 놔둬서 가질러 갔다가 마주쳤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야 술취해 치근대길래 뿌리치고 도망친게 다야 엉터리 거짓 기사야 라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열받아 날 속이고 다른 남자를 만나러 갔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거지? 누구야 어젯밤 만난 새끼가 누구야 라고 말합니다.
천서진은 말했잖아 모르는 사람이라고 소리치며 말합니다.
그러자 주단태는 조비서를 불러서 누군지 물어보지만 명확하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조비서는 답하고 주단태는 호텔측은 하고 물어보니 개인정보기 때문에 제공을 못하겠다는 조비서는 답을 하니 화가나서 조비서를 폭행합니다.
주단태의 폭행이 계속 되면서 천서진은 그만해 라고 소리칩니다.
천서진은 조비서는 나가보라고 말하고 주단태에게 "내가 아니라면 그게 뭐든 무조건 믿어줘야 하는거 아니야? 내 손해서 해결해! 내가 해결한다잖아! 제대로 해명도 들어보지 않고 무작정 화내고 몰아세운거 불쾌하네 학교 들어가봐야해"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한편 석경이는 은별이에게 가서 니네 엄마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는거냐고 따지는데 은별이도 화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은별이는 "내가 하자는데로 할래? 저 기집애 여기 못다니게 해줘야지" 라고 배로나를 보면서 말합니다.
그리고 은별이는 석경이에게 이제부터 우리 한 편이야 공동의 적이 있을때 힘을 합하는것도 괜찮잖아 라고 말합니다.
한편 천서진은 존바이오에 갑니다. 하윤철을 만나기 위해서죠 그런데 그곳에 주단태와 하윤철이 같이 있습니다.
주단태가 하윤철에게 간 이유는 어젯밤 누군가와 있었는지 대답을 듣기 위해서 입니다.
하윤철은 그게 왜 궁금하죠 라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묻는말에 대답이나 하라고 합니다.
하윤철은 "맞아요 서진이 만났어요 근데 그런거 까지 일일이 약혼자한테 보고 해야 하나요?" 라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결국 그냥 넘어 갑니다.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송기자에게는 내가 해명을 할것이고 너 때문이 아니라 은별이 때문이야 앞으로 개인적으로 보는 일은 없었으면해 윤희한테 미안해서" 라고 말하고 천서진은 자리를 떠납니다.
주단태는 처음부터 하윤철이 라고 말하면 되잖아 왜 거짓말을 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 라고 말하고 천서진은 당신이 매번 예민하게 구니깐 그러는거 아니야 싸우기 싫어서 라고 말하면서 주단태의 멱살을 잡습니다.
주단태는 "당신을 위해서 였어 말도 안되는 열애설을 막아야하니깐" 이라고 말하는데 천서진은 "우리 아직 법적으로 아무사이도 아니야 날 또 실망시키면 우리관게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지도 몰라 합병도 결혼도"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천서진이 떠나자 주단태는 혼잣말로 "천서진 이런 깜찍한 짓은 이번에 마지막이 될꺼야" 라고 말합니다.
한편 오윤희와 진선생이 만납니다. 진선생은 로건리 사람인듯 합니다.
(로나가 들어온것을 알리지 않았던 것은 로건리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윤희는 로나 한국에 못오게 해준다는 약속을 왜 안지켰냐고 하는데
진선생(진분홍)은 약속을 안지킨건 당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로건리 말을 했을텐데요 석경이 친엄마 나애교를 찾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오윤희에게 주단태에게 접근했었어야 한다고 하며 나애교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주단태라고 생각을 해서 입니다.
오윤희는 "석경이의 친엄마를 찾는 이유가 뭐죠" 라고 물어보는데 진선생은 "그건 찾게 되면 저절로 알게 될거에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진선생은 사라졌습니다.
한편 하윤철은 제이킹 홀딩스의 주가를 보고 있습니다.
제이킹 홀딩스는 시가총액 22조 8천억이며 코스피 17위 기업이며 배당수익률은 1.89%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이 스캔들을 만든 사람은 바로 하윤철입니다.
그리고 하윤철은 속으로 '천서진 주단태 너희 둘 사이 내손으로 반드시 갈라 놓을거야 서로 죽이고 싶을만큼 증오하게 만들어주겠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편 청아예고는 청아예술제 성악부 예선이 있는 날입니다.
먼저 조 추첨이 시작됩니다.
공정하게 하지 않는 마두기 입니다.
마두기가 계획것처럼 2조는 주석경과 유제니가 같은조가 되었고 3조는 하은별과 배로나가 되었습니다.
마두기는 조추첨을 끝내고 주단태회장에게 보고를 합니다.
주단태는 마두기에게 혹여 주석경이 청아예술제에서 대상 받으면 지금과는 다른 보답을 받을거라고 말합니다.
마두기는 보답 이야기를 듣고 신나서 빙빙 돕니다.
한편 석경이는 유제니한테 전화를해서 그거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로나가 들어올때 가져온 페인트를 쏟아버립니다.
석경이가 쏟아버린겁니다.
배로나는 무슨짓이냐고 말하는데 석경이는 역시 살인자 딸 답게 빨간색이 잘 어울려 라고 말합니다.
로나는 우리 엄마 무죄났고 진범도 나왔는데 왜 계속 고집부리냐고 말합니다.
석경이는 닥치라고 말하고 양동이를 집어 던지고 우리엄마 죽인거 너네 엄마야 넌 영원히 살인자 딸이라고 말합니다.
배로나는 석경이에게 니 엄마에게 미안해서 그러는거니? 라고 말합니다.
석경이는 말을 못합니다.
이때 마두기가 등장하고 로나에게 장난칠 정신 있냐고 혼내고 시간 없으니깐 대충만 씻고 강당으로 오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다 가는데 유제니는 로나에게 "내가 도와줄테니깐 빨리 올라와" 라고 말합니다.
제니와 로나는 급히 화장실을 가는데 은별이와 석경이가 뒤 따라 갑니다.
이때 갑자기 석훈이가 등장해서 "니네 여기서 뭐해" 라고 묻는데 석경이는 "예선 간다고 말합니다." 석훈이가 떠나자 은별이와 석경이는 화장실에서 못나오게 하려고 문을 잠궈버립니다.
로나는 급해서 블라우스를 가지고 그냥 가려고 하는데 제니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그렇게 화장실문이 잠긴것을 알게 된 로나는 도움을 요청하려고 문을 두드리며 소리치는데
제니는 "소용 없어 너랑 나는 왕따니깐 그게 청아예고 룰이야 석경이랑 은별이가 만든 왕따를 도와주면 같이 찐따 되는거 몰랐어?" 라고 말합니다.
배로나는 난감해 합니다.
한편 예선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조 부터 시작합니다.
1조의 순서가 끝나고 마두기는 다음 2조 라고 말하고 주석경 유제니를 호명합니다. 석경이는 무대에 나왔는데 제니가 안나옵니다. (화장실에 잠겨 있기 때문입니다.)
천서진은 기회를 줘야 하기 때문에 다른조 부터 하자고 말합니다.
한편 배로나는 변기 수조 뚜껑을 들어서 문의 유리를 깨려고 하는데 제니가 뚜껑을 뺏어서 던저벼립니다.
그런데 이때 누군가가 유리를 깹니다.
로나가 먼저 빠져나오고 제니한테 빨리 나오라고 재촉합니다.
한편 마지막 조 까지 끝나고 석경이 은별이가 이긴것으로 하려고 하는순간 아슬아슬하게 로나가 강당에 오게 됩니다.
천서진은 실격처리 되었다고 끝났다고 말하는데 로나는 누군가 나를 화장실에 가뒀다고 말합니다.
천서진은 누가 그런짓을 한거지 라고 로나에게 묻는데
로나는 "주셕경 하은별 왜그랬어? 니들 입으로 똑바로 말해 그렇게 자신 없었어? 내가 본선 올라가는게 그렇게 겁났어? "라고 말하는데 천서진이 "배로나 또 무슨 억지를 부리는 거야 그런다고 다시 기회 주지 않아" 라고 말합니다.
천서진은 로나에게 증명을 하라고 합니다. 로나는 제니와 같이 있었고 제니가 증인이에요 라고 말합니다.
이때 제니가 등장해서 "거짓말이에요 배로나가 시켰어요 화장실 가친척하자고 어짜피 우리 실력으로 이길 수 없으니깐 석경이 은별이 학폭으로 몰아야 한다고 그래야 본선에 올라갈수 있다고 절 화장실에 가둬놓고 못나가게 했어요" 라고 말합니다.
제니가 이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석경이와 은별이는 제니한테 가서 예선을 통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있다고 말하며 그건 제니가 배로나 친구가 아닌 우리(석경이 은별이)친구라는것을 증명하기만 하면되 그럼 넌 본선에 올라갈 수 있고 더이상 왕따도 안당해 서울대 반에 넣어줄 수도 있는데 어때 라고 말합니다.
결국 천서진은 이사장 자격으로 배로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철저하게 교칙대로 처리해달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1부가 끝이 났습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펜트하우스2 드라마 4화 줄거리 정리 1부 화장실감금 천서진하윤철열애설 석경이친엄마나애교 배로나징계위원회회부 배로나물감 청아예고예선전이였습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정리 2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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