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도 펜트하우스 시즌 2 드라마 4화 줄거리 정리 2부의 시간입니다. 1부의 내용의 마지막은 배로나가 화장실에 갇히면서 예선전에 늦게 도착하게 되고 예선전이 실격처리 되려고 하는데 로나는 주석경과 하은별이 화장실에 감금되도록 했다고 말했고 로나가 증인이 제니라고 말했는데 제니는 석경이와 하은별의 괴롭힘 때문에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준비 했습니다.
펜트하우스2 드라마 4화 줄거리 정리 2부 시작하겠습니다.
유제니는 도망치는데 로나가 따라와서 "내가 한거 아니라고 걔들이 시킨거라고 설마 걔네들이랑 짠거야? 너도 결국 똑같은 얘였어?" 라고 말합니다.
유제니는 로나에게 "왜 난 그러면 안되? 그 동안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당했는지 알아? 너 대신 왕따 당하고 너 대신 욕받이 되고 너한테 빵 한번 사다준 죄로 불쌍하다 말 한번 잘못한 죄로 넌 나 위해서 한번은 당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그동안 참고 산게 억울해서라도 서울대 꼭 가야해 이 지옥에서 벗어날 방법은 대학 밖에 없어" 라고 말합니다.
로나는 제니에게 "나 또 퇴학 당해도 괜찮다는 거야?" 라고 말하는데 제니는 "나 월래 착한애 아니야" 라고 말하고 도망갑니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오윤희 입니다. 제니는 오윤희를 봤지만 말 없이 가고 오윤희는 딸에게 갑니다.
오윤희는 딸에게 "엄마 미워하는 거 알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엄마 도움 받아 너 이 학교 다닐 수 있게 해줄 테니깐" 이러고 말합니다.
로나는 학부모 긴급회의에 참석을 합니다. 긴급회의에는 선생4명, 주단태, 천서진, 강마리, 이규진, 고상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마리는 들어오는 로나한테 가서 왜 우리 얘 앞길 막냐고 따집니다. 그리고 천서진이 이사장한테가서 한번만 살려 달라고 억울하게 응시도 못했다고 사정을 합니다.
로나는 강마리에게 "아줌만 제니한테 관심은 있긴해요?" 라고 말하자 강마리는 로나한테 가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소리치며 로나 팔을 잡고 흔들고 있는데 하윤철이 "내 딸한테 손 떼요" 라고 소리치며 하윤철과 오윤희가 등장합니다.
하윤철은 이것도 폭력이며 그리고 한명도 말리는 사람이 없다면서 한번만 더 손 대면 그땐 법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하윤철에 말을 듣고 이규진은 콩 심은데 콩나고 범죄자 집안에서 일진 나오고 이건 뭐 유전자가 좋다 그래서 내가 집안을 따지는 거야 라고 말합니다.
상황이 안좋아지자 주단태는 헤라팰리스 명성에 맞게 행동하라고 말하고 천서진도 자리에 앉으라고 합니다.
진정된 상태에서 다시 긴급회의가 시작이 되고 천서진은 로나에게 "누가 우리학교 일진이랬지?" 라고 묻습니다.
배로나는 "주석경, 이민혁, 그리고 하윤별이요" 라고 말합니다. 로나의 말을 듣고 이규진은 무고죄 얘기를 하지만 오윤희가 우리는 피해자로 이곳을 왔기 때문에 로나 말을 듣자고 말합니다.
로나는 오늘 일었던 일을 말합니다.
"주석경이 양동이에 물감을 풀어 저한테 뿌리고 제가 씻는동안 저와 제니를 고의로 화장실에 가뒀습니다. "
강마리는 로나의 말을 듣고 크게 놀랍니다.
주단태와 이규진이 비아냥 거리지만 그래도 로나는 침착하게 얘기를 합니다.
"하은별과 이민혁도 지켜보았지만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습니다. "
천서진은 로나 혼자의 주장이라고 말하는데 오윤희가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윤희는 교육청 홈페이지에 로나가 있었던 일을 글로 작성해서 올렸고 천서진은 정정글 올리고 정식으로 사과 하라고 말하고 안하면 형사처벌 각오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긴급회의가 있기전 징계위원회에서 배로나의 징계를 결정을 하였고 선생들의 만장일치로 강제전학 처리를 신속하게 진행한다고 천서진과 마두기가 말합니다.
오윤희는 정식으로 교육청에 민원 넣겠다고 말하고 교육부에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강마리가 말립니다.
결국 긴급회의는 아수라장이 되는데 이때 제니가 "그만해 엄마" 라고 말하면서 등장합니다.
강마리는 딸에게 "니가 당한거 싹다 얘기해 이 기집애 거짓말좀 못하게" 라고 말하는데
제니는 울면서 "거짓말 아니야 로나가 한말 다 맞아" 라고 말합니다.
강마리는 딸의 말을 믿이 않고 로나에게 협박 받은거 아니냐고 로나에게 "이 약아빠진 기집애가" 라고 말하는데
제니는 "그만 하라니깐 왕따 당한게 나라고 2년동안 헤팰애들한테 얻어 맞고 욕 먹고 따 당한게 나란 말이야 나도 로나랑 똑같이 왕따라고 엄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난리야 " 라고 말합니다.
강마리는 "무슨소리야 니가 왜 니가 뭐가 부족해서" 라고 넋이 나간 상태로 말합니다.
그리고 제니는 사람을 가까이 가서 원형탈모를 보여줍니다.
제니의 원형탈모에 긴급회의에 모인 사람들은 크게 놀랍니다. 이제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강마리는 절규하며 "내 딸한테 누가 그런거야 말해 언능" 이라고 말하는데 제니는 울고 있습니다.
오윤희는 천서진이사장에게 오늘 제니 진단서를 주면서 스트레스성 탈모와 역류성식도염이 꽤 진행된 상태라고 말합니다.
강마리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아버립니다.
과거 이민혁과 주석경, 하은별은 제니가 딴소리를 할까봐 작당모의를 하고 있습니다.
은별이와 석경이는 제니가 무슨 서울 음대를 가냐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이민혁은 강마리가 이화여자대학교를 나온것이 뻥이라고 말해줍니다.
이민혁과 하은별 그리고 주석경이 하는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는 유제니 입니다.
제니가 헛구역질을 하는데 오윤희와 배로나가 나타났습니다.
오윤희는 제니에게 교육청에 제보를 했으니 이제 내려놓으라고 말합니다.
제니는 왜 그랬냐고 따지는데
오윤희는 제니에게 엄마는 알아야지 나중에 알면 더 슬프고 괴로울거야 라고 말합니다.
오윤희에 말이 용기가 생겨서 이렇게 제니가 움직이게 된것입니다.
제니는 오늘 제가 직접 찍은거에요 라고 말하면서 USB를 줍니다.
마두기는 제니에게 받은 USB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영상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영상속에 석경이가 로나에게 물감을 뿌리는 영상이 있습니다.
제니는 로나는 잘못 없다며 제가 거짓말 한거에요 라고 말합니다.
오윤희는 "이 영상을 학폭증거 자료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유하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날 저녁 석경이와 주단태 그리고 천서진이 모였습니다. 천서진은 무슨생각으로 이런 짓을 했냐고 화를 내며 묻습니다.
그러다 다시 진정하고 천서진은 교육청에 보고가 갔고 내일 감사가 오며 제니 사건까지 터지면 일이 커질거 같다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석경이에게 "뭐해 죄송하다고 말하지 않고" 라고 소리치며 말하는데
석경이는 "난 은별이가 시키는데로 했어요 나만 영상에 나온거고 옆에 은별이도 있었어요" 라고 하면서 모든일을 은별이가 계획했다고 말하는데 천서진은 은별이까지 끌어들이다니 너무 한거 아니냐면서 은별이가 옆에서 말리는데 기어코 행동을 했고 제니를 괴롭히는 모든 행동도 주도했다고 아이들이 전부 증언 했다고 말합니다.
석경이는 하은별만 빠져나간거에 대해서 화가납니다.
한편 이규진과 고상아 이민혁이 거실에 모여 있습니다.
이규진과 고상아가 석경이 지시라고 말하라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이규진 현관문 벨이 울리고 고상아는 문을 열었는데 강마리가 들어옵니다.
강마리는 이민혁의 핸드폰을 뺏고 이민혁 핸드폰 안에 있는 제니를 괴롭히는 동영상을 봅니다.
이규진과 고상아가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는데 강마리는 "닥쳐 이 개자식아" 라고 말하며 주먹을 날립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가지고 나가는 강마리입니다.
이규진은 강마리에게 맞아서 열받았습니다. '이거는 아니지 저 아줌마 너무 선을 넘네' 라고 혼잣말을 합니다.
강마리가 다음에 간 집은 100층입니다. 주석경 이라고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들어갑니다. 주석경은 시끄러운듯 나와서 무슨일이냐고 말합니다.
강마리는 석경이에게 당장 제니한테가서 사과를 하라고 하는데 석경이는 비웃으면서 제가 왜요 제가 잘못한거 없어요 박쥐같은년 라고 말합니다.
석훈이는 입 다물어 주석경이라고 말하는데 강마리는 이미 다 들어 버렸습니다.
강마리는 주석경 빰을 때립니다.
강마리는 석경이에 멱살을 잡고 펜트하우스 날려버리기전에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라고 라고 말하는데 주단태가 나타납니다.
강마리는 주단태에게 이번 일 절대 그냥 안넘어 간다고 말하는데 주단태는 간단하게 무시해버립니다.
그러자 강마리는 주단태에게 "우리 계약은 오늘로 끝났어 나 이제 당신에게 밑질 것도 빚진 것도 없어 꼴랑 아파트 한채 던져주고 니가 내 남편에게 무슨 짓 했는지 낱낱이 밝혀 볼까? 내 남편이 니 대신 감옥 들어간거 우리 제니 때문이였어 우리 딸 잘 먹고 잘 살게 해줄려고 그런 내 자식 심장을 갈갈이 찢어놔 나 지금 눈에 뵈는게 없어 어디까지 갈지도 몰라 각오해 당신 딸 주석경 내 손으로 죽일 수도 있어" 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간 집은 오윤희 집입니다.
오윤희는 강마리에게 딸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 엄마의 마음을 이야기해줍니다.
과거 강마리 때문에 로나는 학폭위에 끌려가고 죄 없는 애 때리고 욕하고 왕따 시킨 일을 말하며 내가 죽일년이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강마리가 무릎을 꿇자 오윤희도 무릎을 꿇고 강마리의 손을 잡고 마음 굳게 먹고 제니 지키는 것만 생각하고 도울일 있으면 말하라고 합니다..
강마리는 오윤희을 안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말합니다.
(펜트하우스 시즌1 때 심수련이 했던 역활과 비슷합니다. )
다음날 청아예고 전화가 계속 울립니다. 천서진은 수화기를 올려 놓고 핸드폰을 꺼버립니다.
이때 마두기가 들어와서 제니어머니 쪽에서 정식으로 학폭위를 신청했다고 보고 합니다.
천서진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며 공지를 올리라고 지시합니다.
천서진에 지시에 따라 공고가 나오고 주석경은 학폭위 징계 근신처분 청아예술제 출전자격 박탈
제니와 로나는 청아예술제 본선 참가 입니다.
석경이는 공고문을 찢어서 버립니다.
한편 주석훈은 연습을 하고 있는데 로나가 초코우유를 줍니다.
(펜트하우스 시즌 1에서 로나가 초코우유를 줬고 받아준것이 기억납니다.)
주석훈은 무시하고 자리를 떠나려고 하는데 로나는 석훈이 손에 명찰을 줍니다.
배로나가 화장실에 갇혀 있을때 소화기로 유리를 깨준 사람이 있었는데 배로나가 빠져 나와서 소화기 받침대 옆에 있던 석훈이의 명찰을 발견한 겁니다.
로나는 석훈이에게 화장실에서 구해준거 너지? 메일 보냈는데 왜 답장을 안했나고 묻습니다.
석훈이는 무뚝뚝하게 바빴어 라고 대답합니다.
로나는 "너 힘든거 아는데 우리가 불편하게 지낼 필요는 없잖아 내 너 궁금했어 미국 갔을때도 다시 돌아올때도 너는 내 생각 안했어?" 라고 말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하은별입니다.
이때 주석경이 나타나서 하은별한테 뭐해 말합니다. 하은별은 놀라서 아냐 아무것도 라고 말하고 급히 자리를 떠납니다.
이때 주석경이 일부러 어깨 빵을 하는데 은별이는 핸드폰을 떨어트린지도 모르고 자리를 떠납니다.
주석경은 은별이의 핸드폰의 패턴을 풀어서 핸드폰 안에 있는 사진첩을 확인합니다.
사진첩을 보다가 천명훈(천서진아버지)와 천서진이 몸싸움을 하다가 아버지가 굴러 떨어지는 동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천서진이 도망가는 장면도 같이 말이죠
이때 하은별이 나타나서 핸드폰 가져간거 너지 라고 소리칩니다.
하은별은 석경이에게 핸드폰 열었냐고 묻는데 석경이는 내가 니 비번을 어떻게 알아 라고 거짓말을 하고
왜 뭐 대단한거라도 있냐 라고 말하고 웃으면서 자리를 떠납니다.
그리고 석경이는 천서진에게 갑니다.
그리고 하은별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천서진을 놀립니다.
주석경은 청아예술제 다시 참가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서 대상까지 달라고 합니다. 천서진은 나가 라고 말하는데
석경이는 천서진에게 천명수이사장님 돌아가셨을때 천쌤도 돌계단에 계셨잖아요 근데 왜 도망친거에요? 아빠 안 살리고 라고 말합니다.
천서진은 너 지금 뭐라고 했어 라고 말하는데 석경이는 처음부터 다시 얘기 해볼까요 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펜트하우스 4화가 끝납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펜트하우스2 드라마 4화 줄거리 정리 2부 제니학폭위 제니왕따 제니괴롭힘 하은별핸드폰주석경 천명수죽음을알게된석경이 배로나초코우유 강마리주단태계약 강마리눈물 강마리용서 청아예고공고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아요 부탁해요!
우리 같이 5화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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