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팔렸다 노노갈등 유형별 정리 - 이간질을 좋아하는 사람들 10편

소심한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이간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럴 때 마다 생각나는 영화 장면이 있는데요. 

 

 

정말로 구라치면 ㅋㅋㅋ 하하 재미있어요 

 

시작 하겠습니다. 회사가 팔렸다 노노갈등 유형별 정리 - 이간질을 좋아하는 사람들 

 

첫번째 : 같은 노조 아닌데 왜 말을 섞고 그래!! 왜 얘기를 하고 그래!! 흑백논리형 

첫번째 : 유형은 다른 노조 , 무노 , 관리자와 함께 대화를 하면 많은 압박이 옵니다. 처음에는 "진짜 왜 그러냐!" 고 하지만 결국은 압박 못이겨서 무시를 하시 시작합니다. 

 

 

두번째 : "다른 노조 또는 무노 사람들이 일을 뺏으러 온다고해!!" 불안감조성형

 

노동조합에 가입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노조원의 일을 뺏을 계획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소문을 냅니다. 

이부분은 반은 맞고 반은 안맞아요. 일을 안하면 관리자는 업무지시 또는 업무 조정권한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일을 뺏는 거지요? 

 

세번째 : 일을 가르쳐주지마! 간섭형 

 

세번째에 해당되는 부분은 추후에 나오는데요 두번째와 같은 상황에서 업무가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관리자가 업무조정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이 업무를 배워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때 나타나는 세번째 유형입니다. 하하 

 

네번째 : 저 사람 과거에 어쩌고 저쩌고 그랬데! 뒷담화형 

혹시 네번째 유형처럼 뒷담화를 하다가 이야기의 살으 붙어서 결국 나중에 당사자가 알게 된다면.............. 다들 아시죠? 

 

다섯번째 : 지금 저기서 무슨일이 일어났데!! 실시간방송형 

 

다섯번째 유형이 있는 분들은 아주 작은 문제도 큰 문제가 일어난듯 이야기를 합니다. 노노갈등이 시작될 때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옛말에 조심해야 할 것으로 세 가지 뿌리가 있다고 했는데요 첫번째는 손뿌리 두번째는 혀뿌리 마지막 세번째 남자 그 가운데 거기.. 그 아........ 해튼 뿌리  

 

이간질유형분들은 혀뿌리로 끝장날수 있습니다. 진짜 조심하셔야 됩니다. 오히려 이간질형이 결국은 회사 쁘락지 (스파이)  역활을 한다며 오해를 받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음편은 노노갈등의 끝 업무에 대해서 11편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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