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팔렸다 집회 파업을 처음 해본 사람들의 특징 14편 팔뚝질

소개되는 14편은 집회 또는 파업을 처음 해본 사람들의 웃긴 행동들을 준비했습니다. 

집회 또는 파업을 안해본 사람들은 전문가 용어로 '팔뚝질' 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팔뚝질이란 

1.팔을 이리저리 놀리는 짓.

2. 주로 화가 났을 때에 팔뚝을 내밀거나 내흔드는 짓.

집회를 처음 해본 사람들의 특징 

1. 왼쪽이야 오른쪽이야!! 

심은경님과 고수님이 팔뚝질의 팔 사용이 다릅니다.(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처음 집회나 파업을 하는 사람들도 '오른팔로 해야 되는것인지' '왼팔로 해야 되는것인지'에 대해서 혼란이 옵니다. 

 

 

오른팔입니다. 처음 집회나 파업을 했을때 오른팔로 해야된다고 옆에 있던 어느분이 알려줬던 기억이 납니다. 

 

집회를 처음 해본 사람들의 특징 

2. 어머 이건 꼭 찍어야돼

 

 

팔뚝질을 해야 되는데 다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기 바쁜 사람들 그리고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 처음이라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집회를 처음 해본 사람들의 특징 

3. 다리가 아프다 징징이형 

 

 

움직임이 거의 없는체 일어서서 팔뚝질을 하면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픕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다리가 아프다 언제 끝나는 거냐 등등 여러가지 징지이형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집회를 처음 해본 사람들의 특징 

4. 내 얼굴은 소중하니깐 형  

 

 

처음 집회를 하면 집회를 하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서 보복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 또는 얼굴을 들지 않는 상태에서 집회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처음으로 집회를 해봤기 때문에 상당한 피로감으로 집에 가셨을 텐데요 

다들 응원의 메시지를 카톡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경고장 및 징계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15편은 경고장 어떻게 나에게 왔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https://todayummy.tistory.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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