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3부 주혜인 말하다 이규진 민설아 핸드폰을 주단태에게 보여주면서 거래를 하다

 

 

이번 시가도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3부의 시간입니다. 2부의 마지막에 심수련이 어딘가에 전화해서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하는데요 3부의 시작은 심수련이 누구한테 갔는지에 대해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2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심수련은 이혼을 이야기 하고 배로나는 엄마에 대한 오해가 생깁니다. 2부의 내용은 아래에 준비했습니다. 

2020/12/15 - [드라마노동] -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2부 배로나 고문 배로나 기절 하은별 배로나 협박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2부 배로나 고문 배로나 기절 하은별 배로나 협박

심수련은 어디에 갔을까요. 바로 주혜인에게 갔습니다. 주혜인은 상태가 예전보다 좋은 상태고 심수련에게 나는 주혜인이라고 어렵지만 말을 합니다. 

혜인이가 말하자 기뻐하며 혜인이를 안아주는 심수련입니다. 

심수련은 기쁨에 눈물을 흘리자 혜인이는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울지말라고 말을 합니다.

배로나의 이야기로 가서 배로나는 엄마가 잘때 핸드폰을 몰래 가지고 와서 은별이가 말했던 부분이 맞는지 확인을 합니다. 

사진첩에서 하윤철이 쇼파에서 자는 모습이 있는 사진을 보고 메시지도 찾아서 확인 하는데 하윤철이 오윤희에게 윤희야...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거니. 차라리 나, 이혼해 버릴까. 라는 문자 메시지를 봅니다. 결국 배로나는 은별이가 하는 말을 믿게 됩니다. 

배로나는 "어떻게 엄마가.. 어떻게 엄마가.. " 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배로나는 학교에 가기위해서 헤라펠리스에서 나가고 있는데 뒤에서 하은별이 배로나는 쫓아옵니다.

하은별은 배로나에게 "얼굴보니 이제 내 말을 믿는거 같다. 엄마 구해줄 준비는 됐어?" 라고 말하고 배로나는 대답을 안합니다. 

(은별이 이 나쁜..... 엄마 닮아서 나쁨) 

그리고 하은별은 엄마 서랍에서 하윤철과 오윤희가 같이 있는 사진이 있었고(호텔 앞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그것을 가져와서 배로나에게 보여주자 배로나는 사진을 뺏으려고 합니다. 

은별이는 정말 엄마 닮아서 나쁜 행동을 잘 하는듯 합니다. 사진에 언제 테이프를 준비했느지 벽에 사진을 붙이며 배로나는 협박합니다. 

배로나는 은별이에게 "너네 아빠도 책임 있는거 아니야? 따질거면 니네 아빠한테 가서 따져" 라고 말하는데 은별이는 "가정있는 남자에게 꼬리친건 니네 엄마잖아" 라고 소리칩니다. 그리고 은별이는 배로나 집이 이사와서 집이 막살났다면서 분노하면서 말합니다. 

배로나는 울먹거리며 우리 엄마 건들지마 니가 하라는데로 다 할께 라고 말합니다. 

연기를 아주 잘하는듯 합니다. 저 표정 정말...... 

주단태와 이규진의 이야기로 갑니다. 

주단태는 출근을 하기 위해서 조비서와 함께 있는데 이규진이 와서 조비서를 보고 긴히 할말이 있으니 꺼지라고 말합니다. (박력있고 좋습니다.) 조비서는 난감해 합니다. 

조비서는 주단태의 지시에 따라서 차 밖에서 대기하고 차안에서 주단태와 이규진은 대화를 하게 됩니다. 

긴히 할 말은 바로 파티에서 마네킹사건을 계획한 범인을 찾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규진은 불안해 하는 표정으로 범인을 찾았냐고 주단태에게 물어보고 주단태는 찾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불안해 하는 표정에서 갑자기 미소를 보이며 이규진은 "너지" 라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이 변호사" 라고 소리칩니다. 

주단태가 소리치자 이규진은 몇달 전에 이런걸 손에 넣었다고 말하면서 민설아의 휴대폰을 보여줍니다. 주단태는 왜 말을 안했냐고 이규진에게 물어봅니다. 

이규진은 핸드폰을 가리키면서 "이 안에 엄청난 영화가 있더라고 주연은 주단태, 천서진 장르는 애로물이고 제목은 잘못된 만남" 이라고 말합니다. (이규진은 주단태를 놀리고 있습니다.) 주단태는 이제 와서 불륜을 말하면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라면서 말하는데 이규진은 다른 카드가 있습니다. 

민설아에 휴대폰 안에 있는 음성녹음 파일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민설아의 음성 : 오늘은 11월 14일 토요일 입니다. 나는 지금 헤라펠리스로 가고 있습니다. 석경이 아버지가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요 만약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아니 내가 죽는다면 그건 석경이 아버지짓일 꺼에요 100프로" ) 진짜 소름!

음성녹음 파일을 듣고 주단태는 자동차를 손으로 치면서 "미친년"이라고 화를 내면서 말을 합니다.

이규진은 놀리듯이 변호사로 조언을 합니다. "민설아를 죽이지 않았다는 알리바이를 증명 하기 전까지는 아주 많이 불리할거 같은데"

 

주단태는 빡칩니다. 이규진은 멱살을 잡는데 이규진은 "주단태 나한테 반말 할때가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경찰에 넘겨?"라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멱살을 놓고 원하는게 뭐냐고 말합니다. 

 

이규진은 명동땅에 투자한 돈 300억 5부 이자 붙여서 내놓으라고 합니다. (5부 이자는 5%입니다.) 

주단태는 로건리와 거래하고 있잖아 라고 말하는데 이규진은 소리치면서 로펌건물 넘어가게 생겼다고 소리치면서 말합니다. (명품연기)

주단태는 조건이 그게 다냐고 물어보고 이규진은 일단은 이라고 말하고 오늘 안에 계좌에 넣어 그리고 다음에 만날때는 말까지마 라고 말합니다. 이규진의 말을 듣고 가소롭다는듯한 표정을 합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3부의 시간이였습니다. 4부에서 만나요. 

2020/12/17 - [드라마노동] -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4부 배로나 각서내용 이규진 주단태 앞에서 개처럼 짖어대다 이규진 엄마의 파워풀한 귀싸대기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4부 배로나 각서내용 이규진 주단태 앞에서 개처럼 짖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