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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노동/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5부 심수련 로건리 호텔방으로 이규진 민설아 핸드폰을 잃어버리다.

by 원이세상 2020.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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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5부의 시간입니다. 4부의 마지막은 이규진이 엄마에게 귀싸대기를 맞고 이규진은 주단태에게 가는데 주단태는 이규진의 로펌에 세무조사가 갈거라고 말하자 이규진은 주단태에게 한번만 봐달라고 주단태는 민설아의 핸드폰을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4부의 내용은 아래에 준비했습니다. 

2020/12/17 - [드라마노동] -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4부 배로나 각서내용 이규진 주단태 앞에서 개처럼 짖어대다 이규진 엄마의 파워풀한 귀싸대기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4부 배로나 각서내용 이규진 주단태 앞에서 개처럼 짖어대

이번 시간은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4부의 시간입니다. 3부의 마지막은 이규진이 주단태를 협박합니다. 어떻게 협박을 하냐면요 바로 민설아의 휴대폰에 있는 음성녹음파일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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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의 시작은 심수련 이야기입니다. 

심부름센터는 구호동에서 알아봤고 심수련에게 말해줍니다. 구호동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있는 사람이며 5년전에 큰 교통사고로 인해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심부름센터에서 준비한 진짜 구호동의 사진을 보는 심수련은 청아예고의 구호동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그 시각 구호동은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비서에게 전화가 옵니다. 

홍비서는 로건리에게 민설아의 핸드폰이 켜졌다고 알립니다. 로건리는 바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규진은 민설아의 핸드폰을 보고 잘가 내 돈줄 이라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이규진은 주단태에게 민설아의 핸드폰을 주기 위해서 가방에 넣고 주단태에게 갑니다. 그때 이규진에게 전화가 오고 모르는 사람과 부딪히며 가방이 손에서 떨어집니다. 

부딪힌 사람은 이규진에게 사과를 하며 가방을 주워 주는 행동을 하면서 민설아의 핸드폰을 챙깁니다. 

이규진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부딪힌거에 화가 납니다. 

그런데 바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구호동입니다. 동생의 핸드폰을 찾기위해 움직인것입니다. 

동생의 핸드폰을 보고 많은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규진은 핸드폰이 없어졌다는것을 주단태 사무실에서 알게 되고 가방 안에 물건을 전부 테이블위로 꺼내는데 역시 핸드폰이 없습니다. 

 

주단태는 또 화가 납니다. 이규진에게 "지금 장난합니까?" 라고 말합니다. 

이규진은 분명이 금고에 꺼내서 가방에 넣었던 민설아의 핸드폰이 없어서 당황스럽고 억울한 상태입니다. 

주단태는 조비서에서 신호를 하자 조비서는 너클을 꺼냅니다. 

이규진은 말로 하자고 하는데 주단태는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이규진은 의자를 들어서 조비서를 위협하지만 결국 맞을거 같습니다.  

잠시 심수련의 이야기로 가겠습니다. 

로건리가 있는 호텔에 심수련이 나타납니다. 호텔 직원이 로건리의 방을 청소할때 몰래 들어온 심수련은 청소직원이 나가자 방 구석구석 확인을 합니다. 

심수련은 로건리 방에 선글라스와 가발을 보고 액자를 확인합니다. 

액자안에 있는 사진에는 민설아가 있습니다. 심수련은 크게 놀라면서 구호동과 로건리의 연결점을 알게 됩니다. 

심수련은 계속해서 로건리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노트북에 있는 사진을 봅니다. 

심수련은 크게 분노하게 됩니다. 이유는 민설아는 해외에 입양되고 로건리를 살리고(골수이식) 파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규진의 이야기로 갑니다.

맞아요 규진이 많이 아파요.

이규진은 무릎을 꿇고 누군가 가져간게 확실하다고 사무실에 나올때 누군가와 부딪혔다고 그때 그놈이 훔쳐 간건가? 라고 말합니다.

주단태는 화를 내면서 "CCTV에 찍혀 있을거 아니야" 라고 말합니다. 

이규진은 마네킹 범인이 그놈인거 같다면 말하는데 주단태는 이규진의 머리채를 잡고 밀어버립니다. 

주단태는 이규진에게 그 빌어먹을 물건을 왜 가지고 있어서 이런 사단을 만들어 라고 소리칩니다. 

이때 갑자기 오윤희가 들어오게 됩니다. 오윤희는 주단태 사무실에 코피 흘리고 있는 이규진을 보고 놀랍니다.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고 오윤희는 로건리와 연락이 되었고 지금 호텔에 들어가고 있다고 주단태에게 말해줍니다. 

주단태는 조비서에세 차를 대기 시키라고 오윤희도 같이 움직일거라고 말하며 사무실을 나갑니다. 

그 시각 호텔에 들어온 로건리입니다. 로건리는 동생(민설아)의 핸드폰을 보면서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나타나서 로건리의 머리를 잡고 만년필로 로건리를 위협합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펜트하우스 드라마 14화 줄거리 정리 5부의 시간입니다. 로건리 뒤에는 다들 누군지 아시겠지만 그래도 6부에서 준비 했습니다. 6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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