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신체와 정신건강을 해치는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습관이란
-같은 상황에서 반복된 행동의 안정화 또는 자동화된 수행을 말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반복되는 작고 사소한 행동들이 실제로는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습관들이 쌓여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그러면 일상생활에서 매일 반복하는 일들중에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해치는 습관 3가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1. 스마트폰을 나의 그림자처럼 사용한다.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기본적으로 게임, 쇼핑, 예약, 뉴스, 전화, 문자, 소셜미디어(SNS), 여행정보 찾기, 유튜브, 인터넷, 드라마, 영화, 메모, 일정관리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이 됩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무척 길어졌으며 이로 인해 얻는 편리함의 혜택도 많이 있지만 좋은면이 있으면 나쁜면이 있을 겁나다. 스마트폰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업무시간의 기준이 애매해 지고 있습니다.
정작 필요할때 피곤해서(스마트폰을 보다가 늦게 잠을 자거나) 번아웃 상태가 되어 주변에 피해를 주는 상황이 생깁니다. 간단한 산책이나 대화를 통해 새로운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것을 추천합니다.
2. 쉽게 선택하고 먹는 가공식품들을 많이 먹는다.
그사람의 먹는 음식을 보면 그사람의 평가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처럼 먹은 음식에 따라 정신건강 상태도 달라집니다. 과자, 쿠키, 칩, 빵처럼 가공된 식품을 많이 먹을 때 특히 우울증 위험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자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으며 식습관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나아지는 걸 느낀다면 음식이 영향을 미쳐왔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 생선, 올리브오일 등의 건강한 지방 등을 중심으로 먹고, 가공식품 섭취는 최소화하는 방법을 실천해보고 처음부터 새로운 식습관을 지키는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우선 하루 한 끼만이라도 식단을 바꾸는 노력을 시도해보는것이 좋고 혹시 식사 자리가 불편하면 편안한 사람들과 식사하는것고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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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은 숨쉬기만 신체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
사람의 몸은 부지런히 움직일 때 튼튼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누워있고 싶고 누워있으면 자고 싶은 것이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비활동적인 시간이 늘어나고 생활 패턴이 회사 집만 으로 끝난다면 신체활동이 많이 줄어듭니다. 신체활동이줄어든다면 불안감, 우울감, 만성 통증 등이 악화되는 원인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한번에 강하고 많은 시간에 운동보다 간단한 산책부터 시작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사람마다 강도 높은 운동이 즐거움과 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있고 어떤 사람은 산책처럼 보다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지키기 수월할 수 있지만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일주일은 주 1회만 지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후 점점 그 횟수를 늘려나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기까지 신체와 정신건강을 해치는 습관 3가지과 간단한 팁을 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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